국민연금제도 시행 19년, 200만 수급자 돌파
60세 이상 노인 4명중 1명은 노령연금 수급자
작성 : 2007년 03월 13일(화) 12:21 가+가-
국민연금 시행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200만번째 수급자가 대전지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수급자 백만 시대가 열린 이래, 4년 만에 다시 수급자 2백만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200만번째 수급자인 전모(대전시 서구)씨는 ‘88년 1월부터 19.1년(229개월)동안 총 3,492만원(월 15만2천원)의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였으며, 매월 75만원을 연금으로 지급받게 된다.(연금액은 매년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만큼 조정(인상)하여 지급)
전씨는 “연금보험료를 내는 당시만 해도 언제 연금을 타게 될지 까마득했었는데 금방 60세가 되고, 이렇게 실제 연금을 타게 되니 앞으로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노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200만번째 수급자인 전씨에게 유시민 보건복지부장은 2월 28일 전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를 전달하고 200만번째 수급자가 된 것을 축하․격려했다.
국민연금 통영지사에서는 2007년 6월이후에는 월100만원이상의 고액 연금수급자도 나올 예정이며, 통영지역(통영,거제,고성군)에 연금을 계속 받고있는 수급자는 2007년 2월말 현재 노령연금 13,273명, 유족연금 837명, 장애연금 3,127명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003년 수급자 백만 시대가 열린 이래, 4년 만에 다시 수급자 2백만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200만번째 수급자인 전모(대전시 서구)씨는 ‘88년 1월부터 19.1년(229개월)동안 총 3,492만원(월 15만2천원)의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였으며, 매월 75만원을 연금으로 지급받게 된다.(연금액은 매년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만큼 조정(인상)하여 지급)
전씨는 “연금보험료를 내는 당시만 해도 언제 연금을 타게 될지 까마득했었는데 금방 60세가 되고, 이렇게 실제 연금을 타게 되니 앞으로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노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200만번째 수급자인 전씨에게 유시민 보건복지부장은 2월 28일 전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를 전달하고 200만번째 수급자가 된 것을 축하․격려했다.
국민연금 통영지사에서는 2007년 6월이후에는 월100만원이상의 고액 연금수급자도 나올 예정이며, 통영지역(통영,거제,고성군)에 연금을 계속 받고있는 수급자는 2007년 2월말 현재 노령연금 13,273명, 유족연금 837명, 장애연금 3,12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