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자작시 해설집 '구름에 그린다' 재출판
출판기념회는 3월31일 오후 2시 청마문학관에서
작성 : 2007년 03월 20일(화) 20:12 가+가-

<제휴기사 / 통영뉴스발신지>=청마 유치환 시인이 직접 쓴 자작시 해설집 '구름에 그린다'(도서출판 경남, 8천원)가 재출판됐다.
이 책은 시의 배경과 해설, 산중통신 등 편지, 산문을 비롯해서 청마의 인생사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쓴 중요한 자료이지만 1959년에 출판된(신흥출판사 간) 책은 절품된 지 오래되어 구입할 수 없었다.
때마침 '청마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유문두, 이하 청지사)이 지난해 결성되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청지사에서 세로쓰기와 한자로 된 책을 가로쓰기에 꼭 필요한 단어는 국한문을 섞어 다시 발간하게 된 것.
청지사 관계자는 "청마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책"이라면서 "통영 시내 모든 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마의 자작해설집 '구름에 그린다' 재출판 기념회는 오는 3월31일 토요일 오후 2시 청마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책은 시의 배경과 해설, 산중통신 등 편지, 산문을 비롯해서 청마의 인생사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쓴 중요한 자료이지만 1959년에 출판된(신흥출판사 간) 책은 절품된 지 오래되어 구입할 수 없었다.
때마침 '청마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유문두, 이하 청지사)이 지난해 결성되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청지사에서 세로쓰기와 한자로 된 책을 가로쓰기에 꼭 필요한 단어는 국한문을 섞어 다시 발간하게 된 것.
청지사 관계자는 "청마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책"이라면서 "통영 시내 모든 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마의 자작해설집 '구름에 그린다' 재출판 기념회는 오는 3월31일 토요일 오후 2시 청마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