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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거제시청 ‘대대적인 인사 태풍’
상·하반기…서기관 1명, 사무관 6명 공로연수
작성 : 2007년 03월 22일(목) 20:14 가+가-
거제시는 인구가 20만을 넘어섬에 따라 도시행정 수요에 걸 맞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국 3과 증설안’의 승인을 행정자치부에 요청해 놓고 있다.
이 안이 승인될 경우 시의 직제는 ‘1실 1담당관 3국 19과’에서 ‘2담당관 4국 23과 2백 담당’으로 바뀐다.

시가 요청해 놓고 있는 증설 직제 협의안은 기존의 사회산업국을 주민생활지원국과 조선해양국으로 분리하고 건축과, 환경미화과, 문화체육과, 주민생활지원과 등 4개 과를 신설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 달 중으로 직제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법예고와 행정기구 조례 제정 등을 거처 오는 5월말이나 6월쯤 새로운 직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5월말에는 승진 등 대대적인 인사 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상반기 중 연초면장이, 하반기에는 신현읍장과 거제, 일운, 옥포 2동장을 비롯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보건소 의무과장 등이 공로연수가 계획돼 있어 올해는 서기관과 사무관의 승진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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