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1동 통장 7명 공채거쳐 선발
작성 : 2007년 03월 27일(화) 10:31 가+가-

통장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통장도 이제 시험을 거쳐야 시대가 됐다.
옥포1동(동장 윤경석)은 ‘주민중심의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통장직 공개경쟁 모집에 나서 지난 23일 7명의 통장을 선발했다.
동(洞)이 통장 공개모집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곳에 각 1명씩 통장을 선발키로 하고 통장 모집공고를 낸 뒤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했다.
8명 모집에 모두 13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들은 동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통장선발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7명(미응모 통 제외)이 통장으로 확정돼 오는 30일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추천방식으로 통장을 선임하던 관례를 깨고 동사무소가 주민을 상대로 공개채용하기로 한 것은 거제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동(洞)의 하부조직인 통·반 조직을 개방해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인물을 임명함으로써 주민과 지역사회간에 교량역할을 튼튼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천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통장들은 한번 임명되면 계속 연임, 매너리즘에 빠져 업무를 게을리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면서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참된 지역 일꾼을 임명함으로써 동행정의 원할한 추진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의 경우 통장이 되면 월 20만원의 월정액수당과 4만원의 회의수당 등 월 24만원과 명절 상여금 200% 등을 지급받는다.(문의 : 옥포1동사무소 639-4383)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포1동(동장 윤경석)은 ‘주민중심의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통장직 공개경쟁 모집에 나서 지난 23일 7명의 통장을 선발했다.
동(洞)이 통장 공개모집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곳에 각 1명씩 통장을 선발키로 하고 통장 모집공고를 낸 뒤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했다.
8명 모집에 모두 13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들은 동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통장선발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7명(미응모 통 제외)이 통장으로 확정돼 오는 30일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추천방식으로 통장을 선임하던 관례를 깨고 동사무소가 주민을 상대로 공개채용하기로 한 것은 거제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동(洞)의 하부조직인 통·반 조직을 개방해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인물을 임명함으로써 주민과 지역사회간에 교량역할을 튼튼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천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통장들은 한번 임명되면 계속 연임, 매너리즘에 빠져 업무를 게을리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면서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참된 지역 일꾼을 임명함으로써 동행정의 원할한 추진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의 경우 통장이 되면 월 20만원의 월정액수당과 4만원의 회의수당 등 월 24만원과 명절 상여금 200% 등을 지급받는다.(문의 : 옥포1동사무소 639-4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