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갖가지 봄꽃으로 관광객 사로잡아
작성 : 2007년 04월 04일(수) 15:04 가+가-

요즘 일운면(면장 주용운)에서는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상춘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도로를 따라 구간별로 잘 가꾸어진 수선화, 개나리, 벚꽃, 유채꽃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일운면은 거제시가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첨병 역할을 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대대적으로 봄꽃을 심었다.
옥림마을부터 양화마을까지 국도 14호선을 따라 심겨진 수선화 20,000본은 벌써부터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수선화 위 도로 법면을 따라 심겨진 10,000본의 개나리는 만개하여 봄의 기운을 자랑한다.
또한, 망양마을부터 동부면 경계(망치정수장) 구간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소박한 망치마을과 그 앞에 펼쳐진 바다의 전경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며, 소동, 지세포, 구조라 공한지 3개소 5,000평에의 유채꽃 군락지에서는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아가려는 관광객들로 줄을 잇는다.
일운면에서는 지난주 신촌마을에서 신현읍 경계를 잇는 시도 8호선 법면에 개나리 5,000본을 식재하여 일운면 전 지역을 봄꽃의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일운면은 거제시가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첨병 역할을 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대대적으로 봄꽃을 심었다.
옥림마을부터 양화마을까지 국도 14호선을 따라 심겨진 수선화 20,000본은 벌써부터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수선화 위 도로 법면을 따라 심겨진 10,000본의 개나리는 만개하여 봄의 기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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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망양마을부터 동부면 경계(망치정수장) 구간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소박한 망치마을과 그 앞에 펼쳐진 바다의 전경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며, 소동, 지세포, 구조라 공한지 3개소 5,000평에의 유채꽃 군락지에서는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아가려는 관광객들로 줄을 잇는다.
일운면에서는 지난주 신촌마을에서 신현읍 경계를 잇는 시도 8호선 법면에 개나리 5,000본을 식재하여 일운면 전 지역을 봄꽃의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