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련, 매물도 바위해안에서 점박이 물범 관찰
작성 : 2007년 04월 11일(수) 17:01 가+가-

자료사진: 매물도에서 관찰된 점박이 물범과 같은 종
인적이 드문 매물도 바위해안에서 휴식중인 점박이 물범이 관찰됐다.
11일 섬 주민들에 따르면 이 물범이 섬에 나타난 것은 약 일주일 전으로 처음에는 지나가던 무리중의 한마리라고 생각했는데 먹이활동이 끝나면 매일 저녁 같은 자리를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미숙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물범이 혼자 따로이 생활하는 것도 특이한 일이다. 더군다나 일상적으로 알려진 이동경로도 아니어서 놀랍다고 말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9일 오후 저구에서 배를 타고 해질녘 매물도에 도착 점박이 물범을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고 밝혔다.
윤 실장은 점박이 물범은 한 마리이며, 길이는 약 1.5m 정도. 인기척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조금 가까이 다가가자 즉시 물속으로 잠수했다가 약 십 분 후 다시 올라왔다고 전했다.
환경련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조만간 적절한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일 섬 주민들에 따르면 이 물범이 섬에 나타난 것은 약 일주일 전으로 처음에는 지나가던 무리중의 한마리라고 생각했는데 먹이활동이 끝나면 매일 저녁 같은 자리를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미숙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물범이 혼자 따로이 생활하는 것도 특이한 일이다. 더군다나 일상적으로 알려진 이동경로도 아니어서 놀랍다고 말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9일 오후 저구에서 배를 타고 해질녘 매물도에 도착 점박이 물범을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고 밝혔다.
윤 실장은 점박이 물범은 한 마리이며, 길이는 약 1.5m 정도. 인기척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조금 가까이 다가가자 즉시 물속으로 잠수했다가 약 십 분 후 다시 올라왔다고 전했다.
환경련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조만간 적절한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