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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태임도,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급
능포서편방파제-느태공단 임도 도시계획도로로 개설 건의
작성 : 2007년 04월 17일(화) 17:13 가+가-
능포 서편방파제에서 느태공단까지 이르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시급하다.
17일 능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인균)를 비롯한 주민과 느태공단 근로자들은 “지난 10여년전 개설도중 중단된 능포 서편방파제에서 느태공단까지 이르는 임도를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1천700여 능포 주민들과 느태공단 근로자 등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지난 12일 거제시에 제출한 상태다.
주민들은 현재 느태공단에는 5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 임도에는 하루평균 3백여대의 차량이 불법 주차,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치도
또한 휴일에는 주변 동백군락지와 해안절경을 보기 위하여 많은 인파가 찾고 있지만 비포장 도로여서 비만내리면 흙탕으로 변해 차량운전자와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비가 끊이지 않고 주변은 불법 투기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도로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 붙였다.

공단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느태공단에는 3천여명의 근로자가 증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 임도를 도시계획도로로 승격 개설할 경우 근로자들의 출퇴근 도로 활용에 따른 교통난 해소는 물론 능포양지암조각공원과 연계한 관광도로의 활용도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느태방파제는 전국에 알려질정도의 유명낚시터이기도 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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