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능포동 주점 여주인 살해범 검거
작성 : 2007년 04월 24일(화) 11:39 가+가-
21일 발생한 능포동 주점 여주인 살해사건 범인이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3일 밤 10시40분께 부산시 사상구 궤법동 시위버스터미널 뒤편 노상에서 능포 모 소주방 여주인 신모씨(52)를 살해한 후 도주중이던 최모씨(27)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1일 밤 11시 40분께 신씨가 운영하는 소주방에 들러 신씨와 동석 술을 마시다 욕정을 느껴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수치심에 주방에 있던 흉기로 머리를 때리고 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숨진 신씨의 휴대폰을 추적 최씨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현장에 남겨진 옷이 최씨의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창원, 마산, 부산 등지로 도주 중이던 최씨는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택시기사로 위장 접근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3일 밤 10시40분께 부산시 사상구 궤법동 시위버스터미널 뒤편 노상에서 능포 모 소주방 여주인 신모씨(52)를 살해한 후 도주중이던 최모씨(27)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1일 밤 11시 40분께 신씨가 운영하는 소주방에 들러 신씨와 동석 술을 마시다 욕정을 느껴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수치심에 주방에 있던 흉기로 머리를 때리고 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숨진 신씨의 휴대폰을 추적 최씨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현장에 남겨진 옷이 최씨의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창원, 마산, 부산 등지로 도주 중이던 최씨는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택시기사로 위장 접근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