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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목면 외포해역 어린대구 방류
작성 : 2007년 05월 01일(화) 10:31 가+가-
거제시는 30일 국내 최고 대구 생산지인 외포해역에서 대구인공종묘(어린대구)를 방류했다.

이 날 시관계자 및 경남수산자원연구소, 거제해양수산사무소, 거제수협,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된 대구 치어는 2만마리로 경남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된 것이다.

거제시가 지난 1981년부터 대구 자원조성사업과 함께 수정란 방류사업을 실시한 이래 1981년에는 어획고가 689마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20여만미를 어획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2005년에는 대구를 시어(市魚)로 지정, 대구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대구치어 방류는 기존 수정난 방류 보다 생존율과 회귀율이 높고 전문가와 어업인들의 호응이 좋아 거제시에서는 앞으로도 예산지원 등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시는 2007년도 수산종묘방류사업으로 3억4천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대구치어 방류는 물론 볼락, 전복,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의 수산자원을 조성,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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