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우조선노조 9일 공동기자회견
작성 : 2007년 05월 03일(목) 16:52 가+가-
민주노총과 대우조선노조가 9일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대우조선노조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과 이세종 대우조선노조위원장이 9일 오전 10시 노조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지난 4월11일과 24일 거제시의회 및 경남도의회에서 대우조선 매각건의서를 채택, 정부 및 관련부처에 경남도민의 입장이 전달된 만큼 대우노조 및 민주노총의 향후 입장을 밝히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대우조선 노조는 ▲산업은행과 자산공사 주 일괄매각(M&A) 절대반대 ▲투기자본(FUND)참여반대 ▲해외매각 반대 등 3개항 관철에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주)의 주식은 ▲산업은행 31.26% ▲산업은행 출자사인 한국자산공사 20.80%, 로 전체지분의 절반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5.28%, ▲템플턴을 제외한 외국인 지분 31% ▲대우조선 자사주 1.22% ▲우리사주 조합 0.3%로 나눠져 있지만 자산공사를 등에 업고 지분 50% 이상을 소유한 산업은행이 어떤 방침을 정하느냐에 따라 대우조선의 명운이 판가름 날 처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노조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과 이세종 대우조선노조위원장이 9일 오전 10시 노조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지난 4월11일과 24일 거제시의회 및 경남도의회에서 대우조선 매각건의서를 채택, 정부 및 관련부처에 경남도민의 입장이 전달된 만큼 대우노조 및 민주노총의 향후 입장을 밝히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대우조선 노조는 ▲산업은행과 자산공사 주 일괄매각(M&A) 절대반대 ▲투기자본(FUND)참여반대 ▲해외매각 반대 등 3개항 관철에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주)의 주식은 ▲산업은행 31.26% ▲산업은행 출자사인 한국자산공사 20.80%, 로 전체지분의 절반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5.28%, ▲템플턴을 제외한 외국인 지분 31% ▲대우조선 자사주 1.22% ▲우리사주 조합 0.3%로 나눠져 있지만 자산공사를 등에 업고 지분 50% 이상을 소유한 산업은행이 어떤 방침을 정하느냐에 따라 대우조선의 명운이 판가름 날 처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