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老孝親’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 대회 열려
작성 : 2007년 05월 07일(월) 11:01 가+가-

‘화사한 봄날 봄바람에 꽃 향기가 온누리를 휘감으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오늘 “새농촌 새농협 살기좋은 고향”을 우리가 지킵시다.
가슴에 새희망을 품고 어렵지만 우리 서로 손에 손을 잡고 한 마음으로 한바탕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 며 하청농업협동조합(조합장 원기안)에서는 하청면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남산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노잔치를 겸한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 대회를 5월 5일 11시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경상)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및 풍물교실 회원들이 윤성균 사회자의 구수한 입담으로 식전행사의 흥을 돋구었다.
이어 하청농협 정홍섭 전무는“‘경노효친’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대회의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청면 관내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하청을 사랑하는 농업인과 농협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고 한미FTA 체결로 한층 어려워진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 하고자 하청면의 든든한 심부름꾼 하청농협이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행사 배경을 설명 했다.
1부 행사는 김정식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관내에 거주 하시는 100세 이상의 어르신 두분과 90세 이상 열여덟분의 어르신에게 하청농협 임직원들의 조그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였고 이어 부모를 공경하고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효자, 효부상 시상식은 어머님의 병간호를 위해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접고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석포마을에 거주하는 김성철씨와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의 노모를 부부가 한마음으로 12년째 봉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형제간에 우애와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실전마을 여태명, 김영희씨 부부에게 효부상에는 곡촌마을에 거주하는 정도순씨에게 수여 되었다.
이날 행사지원을 위해 거제소방서(서장 구두갑)옥포119안전센터 하청지역대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지원했고 대형버스로 마을 어르신들의 행사장 수송을 도왔다.
원기안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경노효친”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농촌을 지키고 고향을 지켜 오신 우리들의 아버님, 어머님들과 농민조합원, 하청면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청을 지키고 농업을 지키며 우리 농협과 더불어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오늘 하루라도 마음 놓고 웃고 즐기는 화합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농협이 지역 사회의 경제·금융·문화·복지의 중심이 되는 구심체로 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 하겠습니다.
우리 하청농협이 더욱 발전하고 완전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사회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농협 전 임직원은 새 농촌 새 농협 운동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꼭 필요한 농협 꼭 있어야 하는 농협. 조합원, 지역주민, 국민 모두에게 소중하고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10년 후 우리의 고향 농촌을 누가 지키고 가꿀 것인가를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농촌의 미래는 누구도 아닌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우리 모두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몫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하청은 10년 아니 100년이 지나도 누군가 어떤 모습으로든 지켜지고 발전 되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 근심 걱정 떨어 버리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고 꽃이 만발하여 봄인가 하였더니 언덕 저 넘어 오월의 논과 밭은 푸르름에 눈이 시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하청농협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왔습니다. 가공공장매각으로 재고자산처리와 각종 원,부자재 손실처리며 자기자본 부족으로 출자증대 등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합원과 준 조합원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했고 가공공장매각으로 발생된 손실은 농협 거제시지부를 비롯한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에서 저희 농협을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우리농협 전 조합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우리농촌, 농협을 생각하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우리지역에서 최고 농협이 될 때까지 우리 함께 열심히 뛰어 봅시다.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널리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 하십시오.”라며 대회사를 마쳤다.
새농촌 새농협운동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하청농협 임직원들의 결의문을 여경모 대리와 주예리 계장의 낭독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관내 마을부녀회 및 하청면 여성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여성경영인회에서 준비한 중식을 마친 후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만남의장 행사가 있었고 2부 행사는 이벤트 팀에서 준비한 어울마당으로 이어졌다.
어린이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성인 밸리댄스와 스포츠댄스가 이어졌고 민요, 면미과 함께 각설이가 어울어 지는 어울마당과 푸짐한 상품의 주인공을 찾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아쉬운 행사를 마쳤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가슴에 새희망을 품고 어렵지만 우리 서로 손에 손을 잡고 한 마음으로 한바탕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 며 하청농업협동조합(조합장 원기안)에서는 하청면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남산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노잔치를 겸한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 대회를 5월 5일 11시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경상)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및 풍물교실 회원들이 윤성균 사회자의 구수한 입담으로 식전행사의 흥을 돋구었다.
이어 하청농협 정홍섭 전무는“‘경노효친’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대회의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청면 관내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하청을 사랑하는 농업인과 농협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고 한미FTA 체결로 한층 어려워진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 하고자 하청면의 든든한 심부름꾼 하청농협이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행사 배경을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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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는 김정식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관내에 거주 하시는 100세 이상의 어르신 두분과 90세 이상 열여덟분의 어르신에게 하청농협 임직원들의 조그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였고 이어 부모를 공경하고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효자, 효부상 시상식은 어머님의 병간호를 위해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접고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석포마을에 거주하는 김성철씨와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의 노모를 부부가 한마음으로 12년째 봉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형제간에 우애와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실전마을 여태명, 김영희씨 부부에게 효부상에는 곡촌마을에 거주하는 정도순씨에게 수여 되었다.
이날 행사지원을 위해 거제소방서(서장 구두갑)옥포119안전센터 하청지역대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지원했고 대형버스로 마을 어르신들의 행사장 수송을 도왔다.
원기안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경노효친”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농촌을 지키고 고향을 지켜 오신 우리들의 아버님, 어머님들과 농민조합원, 하청면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청을 지키고 농업을 지키며 우리 농협과 더불어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오늘 하루라도 마음 놓고 웃고 즐기는 화합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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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협이 지역 사회의 경제·금융·문화·복지의 중심이 되는 구심체로 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 하겠습니다.
우리 하청농협이 더욱 발전하고 완전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사회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농협 전 임직원은 새 농촌 새 농협 운동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꼭 필요한 농협 꼭 있어야 하는 농협. 조합원, 지역주민, 국민 모두에게 소중하고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10년 후 우리의 고향 농촌을 누가 지키고 가꿀 것인가를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농촌의 미래는 누구도 아닌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우리 모두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몫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하청은 10년 아니 100년이 지나도 누군가 어떤 모습으로든 지켜지고 발전 되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 근심 걱정 떨어 버리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고 꽃이 만발하여 봄인가 하였더니 언덕 저 넘어 오월의 논과 밭은 푸르름에 눈이 시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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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 하청농협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왔습니다. 가공공장매각으로 재고자산처리와 각종 원,부자재 손실처리며 자기자본 부족으로 출자증대 등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합원과 준 조합원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했고 가공공장매각으로 발생된 손실은 농협 거제시지부를 비롯한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에서 저희 농협을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우리농협 전 조합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우리농촌, 농협을 생각하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우리지역에서 최고 농협이 될 때까지 우리 함께 열심히 뛰어 봅시다.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널리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 하십시오.”라며 대회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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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 새농협운동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하청농협 임직원들의 결의문을 여경모 대리와 주예리 계장의 낭독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관내 마을부녀회 및 하청면 여성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여성경영인회에서 준비한 중식을 마친 후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만남의장 행사가 있었고 2부 행사는 이벤트 팀에서 준비한 어울마당으로 이어졌다.
어린이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성인 밸리댄스와 스포츠댄스가 이어졌고 민요, 면미과 함께 각설이가 어울어 지는 어울마당과 푸짐한 상품의 주인공을 찾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아쉬운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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