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소, 중증장애인에게 재활 물품 전달
작성 : 2007년 05월 08일(화) 17:12 가+가-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지난 4월말 아주동과 연초면에서 환자용 침대,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재활물품 2점을 전달했다.
김○○할아버지(74세, 남, 아주동)는 13년전 사고로 뇌병변 1급 진단을 받고 현재 거동불능으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옥○○(50세, 남, 연초면)씨는 20년 전 사고로 경추를 크게 다쳐 상하지가 마비된 지체장애 1급으로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전동휠체어를 구입하지 못해 지금까지 바깥나들이를 못하고 지내왔다.
환자용 침대를 받은 김할아버지는 “이제 편안한 침대에 누워도 보고 침대식탁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좋아했고, 전동휠체어를 받은 옥씨는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쏘이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 김강호 의무과장은 “앞으로도 전동스쿠트,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재활기구 무료대여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재활기구 기증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할아버지(74세, 남, 아주동)는 13년전 사고로 뇌병변 1급 진단을 받고 현재 거동불능으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옥○○(50세, 남, 연초면)씨는 20년 전 사고로 경추를 크게 다쳐 상하지가 마비된 지체장애 1급으로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전동휠체어를 구입하지 못해 지금까지 바깥나들이를 못하고 지내왔다.
환자용 침대를 받은 김할아버지는 “이제 편안한 침대에 누워도 보고 침대식탁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좋아했고, 전동휠체어를 받은 옥씨는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쏘이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 김강호 의무과장은 “앞으로도 전동스쿠트,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재활기구 무료대여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재활기구 기증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