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와현마을 이주단지 6월 10일 준공
작성 : 2007년 05월 12일(토) 12:05 가+가-
지난 2003년 9월 12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이 새롭게 태어난다.
거제시는 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2004년 7월부터 해안가 마을 전체를 100m 가량 위쪽으로 옮기고 도로, 공원,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0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주단지는 1만3천여평의 부지에 연장 1㎞, 폭 8~15m의 해안도로가 새로 개설되었고 수변공원과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이 설치되었으며 이에 따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와현 해수욕장도 새롭게 조성되어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 나게 됐다.
한편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은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인해 마을의 절반 가량이 파손 및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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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2004년 7월부터 해안가 마을 전체를 100m 가량 위쪽으로 옮기고 도로, 공원,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0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주단지는 1만3천여평의 부지에 연장 1㎞, 폭 8~15m의 해안도로가 새로 개설되었고 수변공원과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이 설치되었으며 이에 따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와현 해수욕장도 새롭게 조성되어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 나게 됐다.
한편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은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인해 마을의 절반 가량이 파손 및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