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너던 초등학생 승용차 치어 숨져
작성 : 2007년 05월 16일(수) 11:07 가+가-
16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김모씨(24.회사원.거제시 옥포동)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5일 저녁 9시께 베르나 승용차(경남04라 xxxx)를 운전하다 옥포동 삼도아파트 근처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손모양(11.국산초등학교 6년)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손양은 동생과 함께 인근 산책로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김씨는 사고 직후 200m 가량 달아나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고함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5일 저녁 9시께 베르나 승용차(경남04라 xxxx)를 운전하다 옥포동 삼도아파트 근처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손모양(11.국산초등학교 6년)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손양은 동생과 함께 인근 산책로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김씨는 사고 직후 200m 가량 달아나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고함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