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주 외국인 여성 22일 시청서 간담회
작성 : 2007년 05월 22일(화) 07:50 가+가-

거제시가 거주외국인여성 정보화교육을 더욱더 활성화시키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 22일 12시40분 시청 구내식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한국으로 시집 온 뒤 풍습과 말이 통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외국인 여성들이 컴퓨터 교육을 통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법, 컴퓨터의 기초, 한글 2002를 배우면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7일에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비록 서툰 한글이지만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예쁘게 작성, 우편으로 보내기도 했다.
한번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지 않았던 외국인여성들은 짧은 내용이지만 그동안 서운했던 마음, 고마웠던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꽃 편지지에 담아 보내 사랑을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씩 시청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다 그렌다(필리핀, 사등면 덕호리)씨, 니시가타 요꼬(일본, 남부면 탑포리)씨는 먼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하루도 결석하지 않은 열성을 보이고 있다.(문의 : 시 정보화추진단 639-331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동안 한국으로 시집 온 뒤 풍습과 말이 통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외국인 여성들이 컴퓨터 교육을 통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법, 컴퓨터의 기초, 한글 2002를 배우면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7일에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비록 서툰 한글이지만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예쁘게 작성, 우편으로 보내기도 했다.
한번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지 않았던 외국인여성들은 짧은 내용이지만 그동안 서운했던 마음, 고마웠던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꽃 편지지에 담아 보내 사랑을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씩 시청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다 그렌다(필리핀, 사등면 덕호리)씨, 니시가타 요꼬(일본, 남부면 탑포리)씨는 먼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하루도 결석하지 않은 열성을 보이고 있다.(문의 : 시 정보화추진단 639-3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