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125건 지적
조선해양관광국 1위 지적 부서 ‘불명예’
총사위, 산건위 각각 57, 67건 지적해
총사위, 산건위 각각 57, 67건 지적해
작성 : 2007년 07월 11일(수) 11:05 가+가-
거제시의회(의장 옥기재)가 벌인 거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제시정 업무 중 125건(시정 53건, 처리 44건, 대책강구 28건)이 지적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옥진표)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문)는 각각 57건, 67건을 지적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수상)는 1건을 지적했다.
조선해양관광국이 30건을 지적당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으며, 도시건설국이 29건을 지적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10일 열린 제110차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07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총무사회위원회는 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기획예산담당관실, 공보감사담당관, 총무국, 문화예술재단을 포함한 주민생활지원국, 보건소를 감사했다. 총사위에는 옥진표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자, 강연기, 이행규, 김두환, 박명옥 의원이 소속돼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조선해양관광국, 도시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어촌민속전시관, 환경사업소를 감사했다. 산건위는 이상문 위원장을 비롯해 이태재, 김창성, 유수상, 임수환, 한기수 의원이 포진하고 있다.
총무사회위원회 주요 지적 사항은 △석유개발공사 버럭 관련 소송 1심 패소, 2심 승소할 수 있도록 대비 만전 △ 환경업무를 총괄하는 국 단위 부서 신설 △밀어내기식 연말 공사 발주 지양 △ 거제시 장학기금 운용 개선 △ 자동판매기 점검 철저△ 청소대행료 산정을 위한 용역 감독 강화 △ 수영장 임대업무 처리 만전 등이다.
산업건설위원회의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하자부분 신속 보완 △ 도시가스 관로매설공사 조속 시행 협의 추진 △ 대우조선 매각 관련 지원대책 추진 △ 새공원 조성 효율적 추진 검토 △ 지역관광축제의 특색있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추진 △ 수산종묘 방류사업 철저 △ 둔덕 특별어장 정화사업 기성금 검사 철저 등을 시정 처리 건의했다.
김철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옥진표)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문)는 각각 57건, 67건을 지적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수상)는 1건을 지적했다.
조선해양관광국이 30건을 지적당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으며, 도시건설국이 29건을 지적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10일 열린 제110차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07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총무사회위원회는 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기획예산담당관실, 공보감사담당관, 총무국, 문화예술재단을 포함한 주민생활지원국, 보건소를 감사했다. 총사위에는 옥진표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자, 강연기, 이행규, 김두환, 박명옥 의원이 소속돼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조선해양관광국, 도시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어촌민속전시관, 환경사업소를 감사했다. 산건위는 이상문 위원장을 비롯해 이태재, 김창성, 유수상, 임수환, 한기수 의원이 포진하고 있다.
총무사회위원회 주요 지적 사항은 △석유개발공사 버럭 관련 소송 1심 패소, 2심 승소할 수 있도록 대비 만전 △ 환경업무를 총괄하는 국 단위 부서 신설 △밀어내기식 연말 공사 발주 지양 △ 거제시 장학기금 운용 개선 △ 자동판매기 점검 철저△ 청소대행료 산정을 위한 용역 감독 강화 △ 수영장 임대업무 처리 만전 등이다.
산업건설위원회의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하자부분 신속 보완 △ 도시가스 관로매설공사 조속 시행 협의 추진 △ 대우조선 매각 관련 지원대책 추진 △ 새공원 조성 효율적 추진 검토 △ 지역관광축제의 특색있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추진 △ 수산종묘 방류사업 철저 △ 둔덕 특별어장 정화사업 기성금 검사 철저 등을 시정 처리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