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산물부문 최우수상
작성 : 2007년 07월 16일(월) 11:19 가+가-
세계 제1의 조선산업도시이자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인 거제시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수산물특산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지방의 우수 경영혁신사례 발굴과 미래 잠재고객인 수도권 주민들의 지방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지방 융합마케팅(Local Convergence Marketing) 극대화와 지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방의 세계화(Glocalization)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시는 수산물특산품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COEX전시관에서 국무총리, 행자부장관 등 시상부처 장관, 수상 자치단체장, 한국일보사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으로 시에서는 김한겸 시장을 비롯한 지역 수산어업인과 재경향인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 간 국내 최고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는 거제대구를 알리기 위해 2004년 대구캐릭터를 개발한데 이어 3회에 걸쳐 대구축제를 개최, 거제대구를 브랜드화하고 대구인공치어와 인공종묘를 방류, 생산량과 판매고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또 생굴, 싱싱회, 멸치액젓, 건멸치 등 거제해역에서 생산되는 13종의 수산물에 대해 경상남도로부터 QC(추천 상품)를 획득함으로써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판매량 증가는 물론 해외 수출 길을 열기도 했다.
특히 어장정화사업, 소각식분뇨처리시설 지원 등 미 FDA가 지정한 2천50Ha에 달하는 청정해역의 엄정한 관리로 생굴 생산과 수출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643업소를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수산물 원산지 표지지도를 벌였으며 미더덕을 수산가공식품으로 개발, 인기상품으로 출하하기도 했다.
패류독소 피해예방을 위해 32회에 걸쳐 합동지도반을 편성․운영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68건에 달하는 출하연기 통보 등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업의 장기적 유통전략을 수립하고 23억원을 지원, 수산물처리저장시설을 건립한데 이어 싱싱회 가공공장 건립에 51억원을 지원했으며 수산물 재래시장 시설개선에도 9억원을 지원하는가 하면 해외시장 개척활동, 박람회, 축제개최, 전업 경영인 육성, 어업인 교육 등 싱싱하고 맛좋은 거제 수산물 생산과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국내 주요 언론들이 불과 30여 년 전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농반어의 거제도가 지금 조선산업과 관광휴양산업으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는 도시모델로 성장한데 대해 주요 기사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의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은 20만 거제시민의 자긍심을 한 단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방의 우수 경영혁신사례 발굴과 미래 잠재고객인 수도권 주민들의 지방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지방 융합마케팅(Local Convergence Marketing) 극대화와 지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방의 세계화(Glocalization)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시는 수산물특산품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COEX전시관에서 국무총리, 행자부장관 등 시상부처 장관, 수상 자치단체장, 한국일보사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으로 시에서는 김한겸 시장을 비롯한 지역 수산어업인과 재경향인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 간 국내 최고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는 거제대구를 알리기 위해 2004년 대구캐릭터를 개발한데 이어 3회에 걸쳐 대구축제를 개최, 거제대구를 브랜드화하고 대구인공치어와 인공종묘를 방류, 생산량과 판매고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또 생굴, 싱싱회, 멸치액젓, 건멸치 등 거제해역에서 생산되는 13종의 수산물에 대해 경상남도로부터 QC(추천 상품)를 획득함으로써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판매량 증가는 물론 해외 수출 길을 열기도 했다.
특히 어장정화사업, 소각식분뇨처리시설 지원 등 미 FDA가 지정한 2천50Ha에 달하는 청정해역의 엄정한 관리로 생굴 생산과 수출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643업소를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수산물 원산지 표지지도를 벌였으며 미더덕을 수산가공식품으로 개발, 인기상품으로 출하하기도 했다.
패류독소 피해예방을 위해 32회에 걸쳐 합동지도반을 편성․운영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68건에 달하는 출하연기 통보 등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업의 장기적 유통전략을 수립하고 23억원을 지원, 수산물처리저장시설을 건립한데 이어 싱싱회 가공공장 건립에 51억원을 지원했으며 수산물 재래시장 시설개선에도 9억원을 지원하는가 하면 해외시장 개척활동, 박람회, 축제개최, 전업 경영인 육성, 어업인 교육 등 싱싱하고 맛좋은 거제 수산물 생산과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국내 주요 언론들이 불과 30여 년 전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농반어의 거제도가 지금 조선산업과 관광휴양산업으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는 도시모델로 성장한데 대해 주요 기사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의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은 20만 거제시민의 자긍심을 한 단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