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장애우와 함께 우럭잡기 체험
“고기떼가 내 손안에 몰려들어요...”
펄떡거리는 고기 잡으니 '짜릿! 찌릿'
펄떡거리는 고기 잡으니 '짜릿! 찌릿'
작성 : 2007년 07월 24일(화) 12:55 가+가-

지난 22일,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경남 거제 사곡 해수욕장으로 장애우 80여명을 초청해 우럭잡기 체험행사를 펼쳤다.
베데스타 선교원, 고현분원 형제공동체 등 6곳의 복지시설에서 온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13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어려운 생활환경 및 신체여건으로 인해 야외 활동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이 하나되어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된 행사였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사랑나눔의 후원회 측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어망(쪽대, 뜰망)과 그릇, 여벌의 옷, 장화 등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놓아 장애우들이 맘놓고 갯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하였다.
참가한 한 장애우는 "처음에는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막상 물 속에 들어가 고기를 잡아보니 무언가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든다"며 기뻐했다.
사랑나눔 후원회장인 신영근(기장1부)사원은 "오염되지 않는 광활한 청정 갯벌 위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흡족했다"고 말했다.
1995 년 발족한 사랑나눔 후원회는 장애인과 관련된 문화탐방,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하는 단체로 9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0월경에는 장애인 가을 운동회도 준비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베데스타 선교원, 고현분원 형제공동체 등 6곳의 복지시설에서 온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13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어려운 생활환경 및 신체여건으로 인해 야외 활동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이 하나되어 삶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된 행사였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사랑나눔의 후원회 측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어망(쪽대, 뜰망)과 그릇, 여벌의 옷, 장화 등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놓아 장애우들이 맘놓고 갯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하였다.
참가한 한 장애우는 "처음에는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막상 물 속에 들어가 고기를 잡아보니 무언가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든다"며 기뻐했다.
사랑나눔 후원회장인 신영근(기장1부)사원은 "오염되지 않는 광활한 청정 갯벌 위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흡족했다"고 말했다.
1995 년 발족한 사랑나눔 후원회는 장애인과 관련된 문화탐방,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하는 단체로 9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0월경에는 장애인 가을 운동회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