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8경 선정, 지역 편중 아쉬움
작성 : 2007년 09월 05일(수) 09:03 가+가-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거제 8경 선정위원회를 열어 ‘거제 8경’을 결정했으나, 지역 편중과 권역별로 묶지 않고 세분화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거제 8경’은 △외도·내도의 비경 △해금강 △학동 흑진주 몽돌 해변 △여차-홍포해안 비경 △계룡산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 등 8곳으로 결정했다.
1, 2차 시민 설문조사 이어 지난 5월 13명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3차례의 회의 끝에 거제 8경을 결정했다.
선정위원회에 참석한 모 위원은 “거제 8경이 동부, 남부, 일운면에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외도·내도의 비경과 공곶이 등과 가까운 지역은 하나로 묶여 더 많은 관광 자원을 개발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 8경’은 △외도·내도의 비경 △해금강 △학동 흑진주 몽돌 해변 △여차-홍포해안 비경 △계룡산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 등 8곳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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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1경인 외도 비너스가든 전경 |
1, 2차 시민 설문조사 이어 지난 5월 13명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3차례의 회의 끝에 거제 8경을 결정했다.
선정위원회에 참석한 모 위원은 “거제 8경이 동부, 남부, 일운면에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외도·내도의 비경과 공곶이 등과 가까운 지역은 하나로 묶여 더 많은 관광 자원을 개발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