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황제의 길’꽃무릇 활짝
작성 : 2007년 09월 17일(월) 14:23 가+가-

일운면사무소(면장 주용운)가 ‘황제의 길’이라는 별칭이 붙은 일운면 망양삼거리부터 망치정수장(동부면 경계)까지 1.2㎞구간에 심은 꽃무릇(일명 석산)이 붉은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일운면이 올해 초 꽃길 조성 사업을 위해 ‘황제의 길’ 구간에 식재한 이 꽃무릇은 약1만5000그루다.
‘황제의 길’은 1960년대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디오피아의 황제가 아름다운경치에 매료되어 하루를 더 머물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운면에서 그 이름에 걸맞은 길을 조성코자 왕관처럼 기품 있는 꽃무릇을 택했다고 한다.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이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약2개월간 피어나는데 꽃이 활짝 피면 그 아름다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꽃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정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의 눈을 더욱더 즐겁게 해줄 ‘황제의 길’ 꽃무릇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날수록 꽃이 군락을 이루어 한층 아름다운 자태를 뽐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일운면이 올해 초 꽃길 조성 사업을 위해 ‘황제의 길’ 구간에 식재한 이 꽃무릇은 약1만5000그루다.
‘황제의 길’은 1960년대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디오피아의 황제가 아름다운경치에 매료되어 하루를 더 머물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운면에서 그 이름에 걸맞은 길을 조성코자 왕관처럼 기품 있는 꽃무릇을 택했다고 한다.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이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약2개월간 피어나는데 꽃이 활짝 피면 그 아름다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꽃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정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의 눈을 더욱더 즐겁게 해줄 ‘황제의 길’ 꽃무릇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날수록 꽃이 군락을 이루어 한층 아름다운 자태를 뽐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