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정수장’, ‘소동저수지’ 폐쇄 안한다
작성 : 2007년 10월 09일(화) 16:51 가+가-

소동저수지
거제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거제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원수를 취수한 후 자체 정수과정을 거쳐 공급하는 정수장 4개소(일운, 동부, 망치, 학동)를 광역으로 전환, 구천정수장에서 정수, 직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운정수장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소동저수지의 경우 현 시설을 계속 활용할 경우 20년간 시설보수 등 운영비가 54억원 정도 소요되나 광역으로 전환하면 20년간 정수시설 가동비 및 인건비가 43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돼 전체적으로는 11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하여 수자원공사는 구천정수장부터 소동저수지까지 10.6km의 관로매설 공사를 2008년에 시공할 계획이다.
이 관로매설 공사가 완료되면 일운면 지역은 구천댐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사용하게 되는 정수방식과 긴급시 비상급수로 활용 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보두 갖추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에 따르면 현재 원수를 취수한 후 자체 정수과정을 거쳐 공급하는 정수장 4개소(일운, 동부, 망치, 학동)를 광역으로 전환, 구천정수장에서 정수, 직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운정수장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소동저수지의 경우 현 시설을 계속 활용할 경우 20년간 시설보수 등 운영비가 54억원 정도 소요되나 광역으로 전환하면 20년간 정수시설 가동비 및 인건비가 43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돼 전체적으로는 11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하여 수자원공사는 구천정수장부터 소동저수지까지 10.6km의 관로매설 공사를 2008년에 시공할 계획이다.
이 관로매설 공사가 완료되면 일운면 지역은 구천댐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사용하게 되는 정수방식과 긴급시 비상급수로 활용 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보두 갖추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