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관광 불편.불만 사례집 발간
작성 : 2007년 10월 26일(금) 20:20 가+가-

천혜의 관광자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30℃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 날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피서객들이 거제시를 찾았다.
2006년 5월 자연발생유원지 관리 조례 폐지에 따른 유원지 입장료 미징수, 2007년 바가지요금 전액환불제 등 차별화된 시책으로 피서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관광업 종사자 등 거제시민들의 전반적인 의식과 서비스수준의 향상에도 적지않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기 여름한철 장사로 이익을 보려는 부도덕한 상권주의가 잔존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거제시는 이같은 불만사례가 거제의 관광 미래를 망칠 수도 있다고 판단, 거제시의 올 여름 관광의 문제점을 재조명하기 위해 거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관광 불편.불만 사항을 원안 그대로 발췌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관광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지역상인, 유람선사, 지역주민들에게 배부됐다.
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쓴 소리를 한번 듣고 흘려버릴 것이 아니라 가슴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 단 소리로 바꾸고자 사례집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거제시민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방문객의 입에서 입으로 남해안 관광의 으뜸은 역시 ‘거제’라고 외칠 수 있도록 서비스업 종사자의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006년 5월 자연발생유원지 관리 조례 폐지에 따른 유원지 입장료 미징수, 2007년 바가지요금 전액환불제 등 차별화된 시책으로 피서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관광업 종사자 등 거제시민들의 전반적인 의식과 서비스수준의 향상에도 적지않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기 여름한철 장사로 이익을 보려는 부도덕한 상권주의가 잔존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거제시는 이같은 불만사례가 거제의 관광 미래를 망칠 수도 있다고 판단, 거제시의 올 여름 관광의 문제점을 재조명하기 위해 거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관광 불편.불만 사항을 원안 그대로 발췌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관광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지역상인, 유람선사, 지역주민들에게 배부됐다.
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쓴 소리를 한번 듣고 흘려버릴 것이 아니라 가슴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 단 소리로 바꾸고자 사례집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거제시민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방문객의 입에서 입으로 남해안 관광의 으뜸은 역시 ‘거제’라고 외칠 수 있도록 서비스업 종사자의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