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 ‘블루시티’ 명칭 사용 중단 결정
작성 : 2007년 10월 26일(금) 20:37 가+가-

거제시의 블루시티 슬로건 베끼기에 나섰던 부산 수영만 매립지의 이름이 다시 바뀐다.
부산 해운대구청은 지난 22일 거제시가 사용중인 ‘블루시티’ 명칭을 계속 사용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 등을 고려해 '블루시티'의 사용을 중단하고 조만간 새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와 해운대구 양 지자체의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수영만매립지의 이름을 다시 바꾸기로 했다" 고 밝힌 해운대구청은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공모를 할 것인지, 공모안 중에서 재선정할 것인지 논의 중에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 9월 중순 수영만매립지의 새 이름으로 '블루시티'를 선정했었다.
거제시는 즉각 해운대구에 사용 중단을 요청했지만 당초 해운대구청은 '블루시티의 명칭 사용을 고수한다'는 입장이었다.
해운대구청은 구민들로부터 잘못을 즉각 바로잡지 못한 대가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산 해운대구청은 지난 22일 거제시가 사용중인 ‘블루시티’ 명칭을 계속 사용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 등을 고려해 '블루시티'의 사용을 중단하고 조만간 새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와 해운대구 양 지자체의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수영만매립지의 이름을 다시 바꾸기로 했다" 고 밝힌 해운대구청은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공모를 할 것인지, 공모안 중에서 재선정할 것인지 논의 중에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 9월 중순 수영만매립지의 새 이름으로 '블루시티'를 선정했었다.
거제시는 즉각 해운대구에 사용 중단을 요청했지만 당초 해운대구청은 '블루시티의 명칭 사용을 고수한다'는 입장이었다.
해운대구청은 구민들로부터 잘못을 즉각 바로잡지 못한 대가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