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심야시간 가로등.보안등 소등
작성 : 2007년 12월 10일(월) 18:42 가+가-
경남 거제시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심야시간대(23:00~06:30분) 비교적 시민들의 왕래가 없는 산책로, 해수욕장, 공원 등에 시설된 가로등과 보안등을 소등한다.
소등지역은 신현읍 고현천과 연초면 연초천, 동부면 학동오솔길 산책로, 일운면 구조라.와현, 동부면 학동해수욕장, 남부면 바람의 언덕, 마전동 도시숲공원, 아주동 옥포정 공원 등 14개 지역으로 소등하는 전등수만 총 330등에 달한다.
거제시가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취약지역 안전사고 예방,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한 가로등과 보안등은 총8800등으로 년간 4억9000만원의 전기세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절전을 시행하게 됐다.”며 “그러나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절전 시간을 조절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소등지역은 신현읍 고현천과 연초면 연초천, 동부면 학동오솔길 산책로, 일운면 구조라.와현, 동부면 학동해수욕장, 남부면 바람의 언덕, 마전동 도시숲공원, 아주동 옥포정 공원 등 14개 지역으로 소등하는 전등수만 총 330등에 달한다.
거제시가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취약지역 안전사고 예방,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한 가로등과 보안등은 총8800등으로 년간 4억9000만원의 전기세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절전을 시행하게 됐다.”며 “그러나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절전 시간을 조절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