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시대 협력으로 앞당긴다
작성 : 2007년 12월 13일(목) 15:45 가+가-

남해안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제 2차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가 13일 낮 12시 경남 통영시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렸다.
남해안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제 2차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가 13일 낮 12시 경남 통영시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렸다.
통영은 지난 2005년 2월 부산.경남.전남 등 3개 도시의 ‘남해안 공동 시대’를 선언했던 도시다.
부산,경남,전남 시도지사는 물론 남해안과 제주도와의 협력 증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협의회는 지난달 22일 3개 시도가 추진해온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국회통과와 같은달 27일 유치가 결정된 ‘2012 여수세계 박람회’의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공동협의회는 이날 특별법 제정 경과보고 및 후속조치계획, 3개 시ㆍ도 공동프로젝트 추진, 2012 여수세계 박람회 공동협력방안 등을 김무철 경남도 남해안시대추진본부장의 설명을 듣고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김태호 지사는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공감을 얻어 법제정을 이룬 진정한 지방자치의 표상” 이라고 말했다.
3개 시도지사는 “남해안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지금이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3개 시.도뿐 아니라 제주도와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제정,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만전 △남해안 지역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남해안 섬 연결 일주도로 건설, 남해안 고속화 철도 건설, 남해안 해양 크루즈 산업 육성 등 3대 공동프로젝트 추진 및 조기시행 등이다.
남해안 시대 공동 프로잭트 추진
김태호 경남지사와 허남식 부산시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여수서 개최되는 2012년 세계박람회를 범남해안권 행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특별법 조기제정에 공동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도 남해안 공동프로잭트 사업에 참여해 남해안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시대를 향한 3개 시.도의 첫번째 공동프로젝트는 남해안 비경을 관광자원화 하고 해안 자전거도로를 동시에 건설하는 남해안 섬연결 일주도로(국도 77호선)이다.
목포와 부산을 잇는 동.서 횡단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영.호남 교류와 관광인프라 구축도 논의됐다. 남해안의 다양한 해상관광 자원과 크루즈 관광사업을 네트워크화 하는 남해안 해양크루즈 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은 지난 2005년 2월 부산.경남.전남 등 3개 도시의 ‘남해안 공동 시대’를 선언했던 도시다.
부산,경남,전남 시도지사는 물론 남해안과 제주도와의 협력 증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협의회는 지난달 22일 3개 시도가 추진해온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국회통과와 같은달 27일 유치가 결정된 ‘2012 여수세계 박람회’의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공동협의회는 이날 특별법 제정 경과보고 및 후속조치계획, 3개 시ㆍ도 공동프로젝트 추진, 2012 여수세계 박람회 공동협력방안 등을 김무철 경남도 남해안시대추진본부장의 설명을 듣고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김태호 지사는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공감을 얻어 법제정을 이룬 진정한 지방자치의 표상” 이라고 말했다.
3개 시도지사는 “남해안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지금이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3개 시.도뿐 아니라 제주도와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제정,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만전 △남해안 지역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남해안 섬 연결 일주도로 건설, 남해안 고속화 철도 건설, 남해안 해양 크루즈 산업 육성 등 3대 공동프로젝트 추진 및 조기시행 등이다.
남해안 시대 공동 프로잭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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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지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태호 경남지사와 허남식 부산시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여수서 개최되는 2012년 세계박람회를 범남해안권 행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특별법 조기제정에 공동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도 남해안 공동프로잭트 사업에 참여해 남해안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시대를 향한 3개 시.도의 첫번째 공동프로젝트는 남해안 비경을 관광자원화 하고 해안 자전거도로를 동시에 건설하는 남해안 섬연결 일주도로(국도 77호선)이다.
목포와 부산을 잇는 동.서 횡단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영.호남 교류와 관광인프라 구축도 논의됐다. 남해안의 다양한 해상관광 자원과 크루즈 관광사업을 네트워크화 하는 남해안 해양크루즈 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