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영어학교 조성 사업 구체화
작성 : 2007년 12월 18일(화) 11:55 가+가-
경남 거제시에 학교형 영어마을이 세워진다.
거제시는 18일 김한겸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던 영어마을조성사업이 거제시의회가 실시설계 예산 5000만원을 승인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영어마을은 거제시교육청(교육장 윤동석)과 합의된 덕포동 542번지 국산초등학교 덕포분교 자리에 세워지며 오는 2009년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영어마을 조성이 교육인프라에 대한 미래 지향적 투자와 사회적 교육풍토 조성, 교육도시로의 위상 제고 및 5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에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자료조사를 벌여왔다.
거제시는 각종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되거나 문제가 지적된 대단위 숙박형 영어마을 대신 학교형 을 택했다.
거제시가 구상중인 영어마을은 총사업비 15억여원을 들여 연인원 4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통근형 시설로 출입국 심사대, 호텔, 은행, 병원, 레스토랑 등의 공간을 마련 단순히 언어뿐만이 아니라 영어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18일 김한겸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던 영어마을조성사업이 거제시의회가 실시설계 예산 5000만원을 승인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영어마을은 거제시교육청(교육장 윤동석)과 합의된 덕포동 542번지 국산초등학교 덕포분교 자리에 세워지며 오는 2009년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영어마을 조성이 교육인프라에 대한 미래 지향적 투자와 사회적 교육풍토 조성, 교육도시로의 위상 제고 및 5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에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자료조사를 벌여왔다.
거제시는 각종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되거나 문제가 지적된 대단위 숙박형 영어마을 대신 학교형 을 택했다.
거제시가 구상중인 영어마을은 총사업비 15억여원을 들여 연인원 4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통근형 시설로 출입국 심사대, 호텔, 은행, 병원, 레스토랑 등의 공간을 마련 단순히 언어뿐만이 아니라 영어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