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공청사가 공짜청사(?)
작성 : 2007년 12월 20일(목) 12:07 가+가-
거제시가 공공청사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공공청사에 입주한 일부단체는 공익단체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임대료를 납부하지 않겠다고 배짱까지 부리는 상황이다.
21일 거제에 따르면 거제시 공공청사에 입주한 일부 시민 사회단체가 1년이 넘도록 사무실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시 공공청사에 입주한 단체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일부 지방일간지기자실 등 20개 에 이른다.
이 가운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 경남농아인협회거제시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거제시지부 등 7개 단체가 납부하지 않은 사무실 임대료와 관리비, 시설사용료 등 총 2100만원이다.
단체별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800여만원에 이른다.
농아인협회, 신장장애인협회 등 일부단체들은 열악한 재정난 등으로 재때 임대료 등을 납부하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단체는 공익단체 운운하며 버티려는 움직임이어서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 때문에 강제퇴거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달 28일 1차 납부독촉공문을 발송했고 조만간 추가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임대료와 시설사용료를 납부하지 않는 단체는 전기와 수도공급을 중단하는 한편 내년 임대계약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공공청사에 입주한 일부단체는 공익단체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임대료를 납부하지 않겠다고 배짱까지 부리는 상황이다.
21일 거제에 따르면 거제시 공공청사에 입주한 일부 시민 사회단체가 1년이 넘도록 사무실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시 공공청사에 입주한 단체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일부 지방일간지기자실 등 20개 에 이른다.
이 가운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 경남농아인협회거제시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거제시지부 등 7개 단체가 납부하지 않은 사무실 임대료와 관리비, 시설사용료 등 총 2100만원이다.
단체별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800여만원에 이른다.
농아인협회, 신장장애인협회 등 일부단체들은 열악한 재정난 등으로 재때 임대료 등을 납부하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단체는 공익단체 운운하며 버티려는 움직임이어서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 때문에 강제퇴거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달 28일 1차 납부독촉공문을 발송했고 조만간 추가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임대료와 시설사용료를 납부하지 않는 단체는 전기와 수도공급을 중단하는 한편 내년 임대계약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