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만 해수욕장 개발 내년 본격화
작성 : 2008년 01월 11일(금) 16:45 가+가-

경남 거제시가 2009년부터 체험.체류형 해양관광시설에 150억원을 투입, 본격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에 따르면 어촌정주생활 여건개선과 해양관광, 어업체험 등 어촌경쟁력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단계 어촌종합개발사업에 거제시 서부(사곡만), 남부(저구만), 동부(옥림만)등 3개 권역이 반영돼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는 것.
어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에는 어촌의 생산 소득기반시설인 선착장과 물량장 확충, 해수욕장모래보호시설, 친수공간, 해안탐방로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사곡만은 거제시가 해수욕장, 마리나 아카데미, 낚시터, 갯벌체험장, 수상레저교실, 수변공원 등의 해양복합레저 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의 당위성을 중앙부처에 여러차례 건의한 사업이다.
사곡만이 개발되면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더불어 인근의 신현읍, 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거제, 둔덕, 사등면 주민들에게 가족동반 반나절 또는 틈새 여가공간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처로 조성될 전망이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해 1월과 7월 2차례 해양수산부장관을 면담하고 이 사업을 직접 건의한 바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어촌정주생활 여건개선과 해양관광, 어업체험 등 어촌경쟁력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단계 어촌종합개발사업에 거제시 서부(사곡만), 남부(저구만), 동부(옥림만)등 3개 권역이 반영돼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는 것.
어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에는 어촌의 생산 소득기반시설인 선착장과 물량장 확충, 해수욕장모래보호시설, 친수공간, 해안탐방로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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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곡만은 거제시가 해수욕장, 마리나 아카데미, 낚시터, 갯벌체험장, 수상레저교실, 수변공원 등의 해양복합레저 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의 당위성을 중앙부처에 여러차례 건의한 사업이다.
사곡만이 개발되면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더불어 인근의 신현읍, 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거제, 둔덕, 사등면 주민들에게 가족동반 반나절 또는 틈새 여가공간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처로 조성될 전망이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해 1월과 7월 2차례 해양수산부장관을 면담하고 이 사업을 직접 건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