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거제YWCA 선정
작성 : 2008년 01월 25일(금) 13:06 가+가-
올해부터 운영되는 경남 거제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위탁단체로 거제YWCA(회장 조영숙)가 선정됐다.
25일 거제시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의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운영, 방문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기관.단체를 공모했으며 지난 22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거제YWCA를 최종 위탁운영 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이며 결혼이민자가족을 위한 센터 운영 및 사업추진,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사업추진, 아동 양육지원사업 등의 결혼이민자가족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3억5000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거제YWCA는 2월중 센터를 개소하고, 전담 인력과 가정방문 지도사 등의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거제시에는 국제결혼을 한 가정이 388세대(여356, 남32)로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되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가 이들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하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5일 거제시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의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운영, 방문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기관.단체를 공모했으며 지난 22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거제YWCA를 최종 위탁운영 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이며 결혼이민자가족을 위한 센터 운영 및 사업추진,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사업추진, 아동 양육지원사업 등의 결혼이민자가족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3억5000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거제YWCA는 2월중 센터를 개소하고, 전담 인력과 가정방문 지도사 등의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거제시에는 국제결혼을 한 가정이 388세대(여356, 남32)로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되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가 이들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하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