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재정 조기집행 강력 추진
사업 370건 2000억원, 상반기 중 발주 90%
작성 : 2008년 01월 31일(목) 14:10 가+가-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재정집행 추진상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거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2008년을 이월사업 없는 해’로 선포하고 연초부터 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9일 김환영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에서 김환영 부시장은 “각종 사업의 조기 발주에 걸림돌이 되는 기관간의 협의, 토지보상 등 행정적 사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재정조기집행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보고회를 계기로 시 신하 전 사업부서에서는 3월중에 행정적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상반기에 조기 발주가 가능토록 하여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추진할 조기집행 대상사업은 모두 370건 2000여억원으로 상반기 중 사업발주 90%, 자금집행 65%를 목표로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시 자체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하고,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착공과 동시에 선금급 확대 지급 및 기성대가 지급, 하도급대금 직접 지불제도 활용 등을 통한 자금 조기집행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재정 조기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월사업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예산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지난 1월 29일 김환영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에서 김환영 부시장은 “각종 사업의 조기 발주에 걸림돌이 되는 기관간의 협의, 토지보상 등 행정적 사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재정조기집행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보고회를 계기로 시 신하 전 사업부서에서는 3월중에 행정적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상반기에 조기 발주가 가능토록 하여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추진할 조기집행 대상사업은 모두 370건 2000여억원으로 상반기 중 사업발주 90%, 자금집행 65%를 목표로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시 자체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하고,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착공과 동시에 선금급 확대 지급 및 기성대가 지급, 하도급대금 직접 지불제도 활용 등을 통한 자금 조기집행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재정 조기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월사업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예산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