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마산간 ‘이순신대교’ 2018년 준공
작성 : 2008년 02월 05일(화) 11:15 가+가-
남해안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해상대교가 가설된다.
경남도는 5일 “남해안시대 개발 거점 교두보를 마련하고 거제지역의 조선산업과 마·창·진 기계산업을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거제~ 마산간 연결 도로사업인 가칭 '거마대교'를 '이순신대교'로 명명,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 마산시 구산면과 거제시 장목면을 연결하는 25.6km의 4차선도로 가운데 6.6km가 바닷길을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구간이다. 접속도로는 19km이며 거제지역이 5km, 마산지역이 14km로 총 투자사업비는 1조1천800억원.
오는 2011년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인 이순신 대교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접속도로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민간제안서를 접수받아 오는 6월께 국도 노선이 지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대형 건설사 2~3개사가 민간투자제안서 제출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순신대교 교량의 위치가 세계 4대 해전인 한산대첩을 비롯한 당항포해전, 합포해전 등 이순신 장군 12해전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1월 11일 역사 고증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순신 대교로 명명하고 교량 시설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문화가 접목된 예술성을 고려한 교량으로 디자인, '경상남도의 랜드마크'로서 남해안 시대 중요 관광브랜드 시설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순신대교가 완공되면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를 연계, 남해안 시대의 주요 교통축 형성으로 남해안과 수도권지역의 도로망 구축은 물론 거제와 마산, 창원지역의 물류 이동시간이 현행 76km에서 35km로 40분 단축되는 등 연간 670억원의 물류비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또 로봇랜드 및 남포산업단지와 연계, 남해안 시대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5일 “남해안시대 개발 거점 교두보를 마련하고 거제지역의 조선산업과 마·창·진 기계산업을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거제~ 마산간 연결 도로사업인 가칭 '거마대교'를 '이순신대교'로 명명,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 마산시 구산면과 거제시 장목면을 연결하는 25.6km의 4차선도로 가운데 6.6km가 바닷길을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구간이다. 접속도로는 19km이며 거제지역이 5km, 마산지역이 14km로 총 투자사업비는 1조1천800억원.
오는 2011년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인 이순신 대교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접속도로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민간제안서를 접수받아 오는 6월께 국도 노선이 지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대형 건설사 2~3개사가 민간투자제안서 제출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순신대교 교량의 위치가 세계 4대 해전인 한산대첩을 비롯한 당항포해전, 합포해전 등 이순신 장군 12해전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1월 11일 역사 고증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순신 대교로 명명하고 교량 시설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문화가 접목된 예술성을 고려한 교량으로 디자인, '경상남도의 랜드마크'로서 남해안 시대 중요 관광브랜드 시설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순신대교가 완공되면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를 연계, 남해안 시대의 주요 교통축 형성으로 남해안과 수도권지역의 도로망 구축은 물론 거제와 마산, 창원지역의 물류 이동시간이 현행 76km에서 35km로 40분 단축되는 등 연간 670억원의 물류비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또 로봇랜드 및 남포산업단지와 연계, 남해안 시대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