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대표하는 ‘8품8미’ 선정
작성 : 2008년 02월 14일(목) 11:12 가+가-
경남 거제시를 대표할만한 ‘8품8미’가 선정됐다.
거제시 8품8미 선정위원회는 지난 12일 거제를 대표할만한 8품으로 ‘유자’, ‘대구’, ‘멸치’, ‘고로쇠수액’, ‘표고버섯’, ‘굴’, ‘돌미역’, ‘한라봉’을 선정했다.
대부분 남해안일대에서 생산되는 품목들이지만 거제지역의 대표성과 청정지역을 알 릴 수 있는 상징성을 염두에 두고 선정됐다.
특히 제주도가 주 생산지인 ‘한라봉’은 최근 거제에서 재배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시장에서 ‘거제한라봉’으로 인기를 누리는 점이 감안됐다.
‘8미’로는 ‘멍게.성게 비빔밥’,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어죽’, ‘볼락구이’, ‘대구탕’, ‘굴구이’, ‘생선회’가 선정됐다.
‘거제8경’에 이은 ‘8품8미’ 후보에는 지난해 12월 시민, 공무원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실무위원회에서 명칭조정을 거친 16가지 품목이 올랐다. 8품에는 ‘개조개’, ‘파인에플’, ‘보리새우’, ‘오가피’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탈락했고 ‘사백어전’, ‘미더덕젓갈’도 8미에서 밀려났다.
선정위는 ‘8품8미’의 경우 농수특산품이 대부분이어서 생산량 변화 등 여건에 따라 재선정이 가능하도록 2년마다 심의위를 개최키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8품8미 선정위원회는 지난 12일 거제를 대표할만한 8품으로 ‘유자’, ‘대구’, ‘멸치’, ‘고로쇠수액’, ‘표고버섯’, ‘굴’, ‘돌미역’, ‘한라봉’을 선정했다.
대부분 남해안일대에서 생산되는 품목들이지만 거제지역의 대표성과 청정지역을 알 릴 수 있는 상징성을 염두에 두고 선정됐다.
특히 제주도가 주 생산지인 ‘한라봉’은 최근 거제에서 재배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시장에서 ‘거제한라봉’으로 인기를 누리는 점이 감안됐다.
‘8미’로는 ‘멍게.성게 비빔밥’,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어죽’, ‘볼락구이’, ‘대구탕’, ‘굴구이’, ‘생선회’가 선정됐다.
‘거제8경’에 이은 ‘8품8미’ 후보에는 지난해 12월 시민, 공무원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실무위원회에서 명칭조정을 거친 16가지 품목이 올랐다. 8품에는 ‘개조개’, ‘파인에플’, ‘보리새우’, ‘오가피’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탈락했고 ‘사백어전’, ‘미더덕젓갈’도 8미에서 밀려났다.
선정위는 ‘8품8미’의 경우 농수특산품이 대부분이어서 생산량 변화 등 여건에 따라 재선정이 가능하도록 2년마다 심의위를 개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