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제산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작성 : 2008년 03월 12일(수) 13:24 가+가-

신현읍 수월 제산초등학교 개교에 따른 초등생 통학로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거제시가 일부 구간의 통학로를 확보, 등하교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1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 연말 개통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계획도로 1구간에 시는 우선 4000만원을 들여 폭 1.5~2m의 콘크리트 보도 380m와 어린이 보호 휀스 300m를 설치, 통학로부터 만들었다.
또 아파트 시공사의 부도로 미개설된 씨티21 구간 길이293m도 부지 사용협의와 함께 시에서 사업비를 우선 투입, 어렵게 통학로 정비를 마쳤다.
통학로 개설을 위한 시 관계공무원들의 혼신의 노력을 지켜본 마을 주민 김 모씨는 “어린이 등하교시 교통사고 위험으로 걱정이 태산이었으나 이렇게 시에서 발빠르게 조치를 해 주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확로 확보를 위한 거제시의 노력을 직접 확인한 포스코 더# 측 관계자는 포스코 책임 시공구간인 제산초등학교 인근 120m 구간에 대하여도 조속한 시일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 3일 개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 연말 개통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계획도로 1구간에 시는 우선 4000만원을 들여 폭 1.5~2m의 콘크리트 보도 380m와 어린이 보호 휀스 300m를 설치, 통학로부터 만들었다.
또 아파트 시공사의 부도로 미개설된 씨티21 구간 길이293m도 부지 사용협의와 함께 시에서 사업비를 우선 투입, 어렵게 통학로 정비를 마쳤다.
통학로 개설을 위한 시 관계공무원들의 혼신의 노력을 지켜본 마을 주민 김 모씨는 “어린이 등하교시 교통사고 위험으로 걱정이 태산이었으나 이렇게 시에서 발빠르게 조치를 해 주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확로 확보를 위한 거제시의 노력을 직접 확인한 포스코 더# 측 관계자는 포스코 책임 시공구간인 제산초등학교 인근 120m 구간에 대하여도 조속한 시일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 3일 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