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의원 한나라당 통영.고성 공천 확정
김의원측 일주일정도 지역민심 분석 후 향후 거취 표명
작성 : 2008년 03월 17일(월) 08:36 가+가-
통영시 산양읍이 고향인 이군현의원이 한나라당 통영고성지역구 공천자로 확정됐다. 한나라당은 16일 밤 마지막 지역구 21곳에 대한 제 11차 공천내정자를 발표, 이 가운데 서울 동작을에 이미 공천을 받은 이군현의원을 통영고성 선거구로 공천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의원이 한나라당 통영고성 선거구 공천자로 내정된 것은 울산 동구에 공천을 받은 정몽준 최고위원이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겨 이미 통합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빅매치’를 벌이게 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 것.
이와 관련 이의원의 한 측근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모든 것이 결정 됐다”면서 “17일, 보좌관을 통영지역에 급파 선거사무실을 물색 하는 등 이번 주 내로 모든 선거관련 업무를 마무리 할 것 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명주의원의 공천 탈락 이후 공천 내정자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지역정가는 이제 출생지가 통영일 뿐 지역연고가 거의 없는 이의원의 향후 행보와 이에 대항할 후보자가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후보 공천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무소속 출마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진 김명주의원의 행보 또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의원의 한 측근에 따르면 무소속 출마와 관련 “김의원과 이의원의 관계를 비롯해 많은 변수들이 있다”면서 “일주일 정도 지역주민들을 만나 민심을 분석하고 자체 검토를 거쳐 향후 거취를 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의원이 한나라당 통영고성 선거구 공천자로 내정된 것은 울산 동구에 공천을 받은 정몽준 최고위원이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겨 이미 통합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빅매치’를 벌이게 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 것.
이와 관련 이의원의 한 측근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모든 것이 결정 됐다”면서 “17일, 보좌관을 통영지역에 급파 선거사무실을 물색 하는 등 이번 주 내로 모든 선거관련 업무를 마무리 할 것 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명주의원의 공천 탈락 이후 공천 내정자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지역정가는 이제 출생지가 통영일 뿐 지역연고가 거의 없는 이의원의 향후 행보와 이에 대항할 후보자가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후보 공천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무소속 출마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진 김명주의원의 행보 또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의원의 한 측근에 따르면 무소속 출마와 관련 “김의원과 이의원의 관계를 비롯해 많은 변수들이 있다”면서 “일주일 정도 지역주민들을 만나 민심을 분석하고 자체 검토를 거쳐 향후 거취를 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