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작성 : 2008년 05월 02일(금) 10:50 가+가-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닭고기 판매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소비촉진을 위해 28일 관내 음식점에서 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을 점심 식사로 먹는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시식회에서 이장용 소장은 "시민들의 닭․오리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소비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면서 "소비자와 학교, 기업체 등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홍보 및 소비협조를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지역 안에서 사육중인 닭, 오리, 계란은 모두 폐기․매몰 처리하기 때문에 감염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가능성은 없다.”며 “시중에 유통되는 닭․오리고기는 도축장에서 도축검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개체만 유통되므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모두 사멸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한 경우에는 인체감염 가능성이 없다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에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문의 : 시 농정과 639-392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시식회에서 이장용 소장은 "시민들의 닭․오리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소비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면서 "소비자와 학교, 기업체 등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홍보 및 소비협조를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지역 안에서 사육중인 닭, 오리, 계란은 모두 폐기․매몰 처리하기 때문에 감염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가능성은 없다.”며 “시중에 유통되는 닭․오리고기는 도축장에서 도축검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개체만 유통되므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모두 사멸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한 경우에는 인체감염 가능성이 없다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에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문의 : 시 농정과 639-3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