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과 서랍에서 잠자는 동전 바꾸세요
작성 : 2008년 05월 07일(수) 10:40 가+가-
엄청난 비용으로 만든 동전이 대부분 가정의 돼지저금통과 서랍에서 잠자고 있다.
거제시가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5월 한 달을 동전교환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금융기관 및 각급학교 등과 협조 아래 범시민 동전교환운동을 펴기로 했다.
교환대상은 1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으로 교환장소는 읍.면.동사무소와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이다.
교환 후 남은 자투리 동전(1000원미만)은 별도 모금함에 모아 어린이 재단 등에 기부하게 된다.
한편 2007년 한국은행에서 10원 이상 동전 발행비는 총1372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매년 신규 발행비로 400억원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전의 원자재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동전 생산비 절감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5월 한 달을 동전교환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금융기관 및 각급학교 등과 협조 아래 범시민 동전교환운동을 펴기로 했다.
교환대상은 1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으로 교환장소는 읍.면.동사무소와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이다.
교환 후 남은 자투리 동전(1000원미만)은 별도 모금함에 모아 어린이 재단 등에 기부하게 된다.
한편 2007년 한국은행에서 10원 이상 동전 발행비는 총1372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매년 신규 발행비로 400억원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전의 원자재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동전 생산비 절감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