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황버섯 이용 캔디 개발 시판
국내최초, 브랜드명‘거제의 첫 느낌-상황버섯 캔디’
작성 : 2008년 05월 27일(화) 09:38 가+가-

경남 거제에서 상황버섯을 이용한 캔디가 개발됐다고 27일 시 관계자가 밝혔다.
거제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황버섯을 이용한 캔디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웰농산(대표 손성수)에 연구개발비 2900만원을 지원하고 현대정보컨설팅이 공동연구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상품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명은 ‘거제의 첫 느낌-상황버섯 캔디’. 가격은 1봉지에 8000원부터 2만5000원까지다.
웰농산(대표 손성수, 일운면)에서 시판 중에 있으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매점과 외도보타니아 매점에도 입점하는 등 판매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상황버섯은 ‘목질 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으로도 불리며 체내 면역성을 높이는 물질인 ’단백-다당체‘를 다량 함유하여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최근에는 대체의학에서 버섯 식이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거제시가 개발한 이 제품은 고부가가치 상황버섯을 가공한 기능성 캔디로 인체 면역성을 높이는 물질인 '단백-다당체' 성분을 추출해 항기관지 염증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지금까지 상황버섯은 가격이 비싸고 암 등 중환자들이 보조치료제 형태로 복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일반 소비자들은 접근이 싶지 않아 대중화에 어려움이 컸다.
시 관계자는 “인근 진주시의 장생도라지(캔디)처럼 상황버섯 캔디도 거제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국산 상황버섯의 약리효능이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도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황버섯을 이용한 캔디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웰농산(대표 손성수)에 연구개발비 2900만원을 지원하고 현대정보컨설팅이 공동연구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상품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명은 ‘거제의 첫 느낌-상황버섯 캔디’. 가격은 1봉지에 8000원부터 2만5000원까지다.
웰농산(대표 손성수, 일운면)에서 시판 중에 있으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매점과 외도보타니아 매점에도 입점하는 등 판매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상황버섯은 ‘목질 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으로도 불리며 체내 면역성을 높이는 물질인 ’단백-다당체‘를 다량 함유하여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최근에는 대체의학에서 버섯 식이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거제시가 개발한 이 제품은 고부가가치 상황버섯을 가공한 기능성 캔디로 인체 면역성을 높이는 물질인 '단백-다당체' 성분을 추출해 항기관지 염증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지금까지 상황버섯은 가격이 비싸고 암 등 중환자들이 보조치료제 형태로 복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일반 소비자들은 접근이 싶지 않아 대중화에 어려움이 컸다.
시 관계자는 “인근 진주시의 장생도라지(캔디)처럼 상황버섯 캔디도 거제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국산 상황버섯의 약리효능이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도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