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청보리’와 ‘호맥’재배 늘린다
작성 : 2008년 05월 29일(목) 09:46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가 해외 곡물 가격 인상과 소고기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보리와 호맥 재배를 적극 추진한다
시 농기센터는 한우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최근 거제 사등면 오량마을에 재배한 경관용 유채 3ha를 담근먹이로 제조, 사료로 먹이도록 했으며 또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청보리와 호맥 38ha 760톤을 현재 수확 중에 있다.
시 농기센터가 사료용 청보리의 안정적 재배와 수확량 증대를 위해 겨울철 보리 재배를 적극 권장 독려하는 가운데 올해는 장목, 하청, 거제, 둔덕지역에 60ha를 재배할 계획이다.
논의 경우 청보리를 10월 중순에 파종하면 다음해 5월 중순까지 수확함으로 이모작이 충분히 가능해 농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고 소득도 올릴 수 있다.
또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보리와 호맥을 사료로 먹일시 배합사료로 키운 소에 비해 약 8%의 증체율 향상과 18%이상의 배합사료 절감효과가 있어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도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 농기센터는 한우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최근 거제 사등면 오량마을에 재배한 경관용 유채 3ha를 담근먹이로 제조, 사료로 먹이도록 했으며 또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청보리와 호맥 38ha 760톤을 현재 수확 중에 있다.
시 농기센터가 사료용 청보리의 안정적 재배와 수확량 증대를 위해 겨울철 보리 재배를 적극 권장 독려하는 가운데 올해는 장목, 하청, 거제, 둔덕지역에 60ha를 재배할 계획이다.
논의 경우 청보리를 10월 중순에 파종하면 다음해 5월 중순까지 수확함으로 이모작이 충분히 가능해 농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고 소득도 올릴 수 있다.
또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보리와 호맥을 사료로 먹일시 배합사료로 키운 소에 비해 약 8%의 증체율 향상과 18%이상의 배합사료 절감효과가 있어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도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