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해수욕장 내달 10일 개장
작성 : 2008년 06월 20일(금) 10:45 가+가-

학동 몽돌해수욕장을 비롯한 경남 거제지역의 12개 해수욕장과 문동휴양지가 내달 10일 일제히 개장에 들어간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거제시는 학동몽돌과 구조라, 여차, 함목, 명사, 와현, 덕포, 흥남, 덕원, 황포, 칠천도 물안해수욕장 등 12개 해수욕장에 모두 4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편의시설 보수와 정비를 마무리했다.
20일 거제시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관광불편신고센터와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전액환불 보상제, 의료지원반, 쓰레기불법투기단속반, 교통안내 및 교통지도반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바가지요금 전액환불 보상제를 확대해 지세포와 망치, 도장포 마을 43곳의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추가로 참여해 모두 160여개 업소로 늘어났다.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적으로 찾는 학동과 구조라, 와현, 명사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학동몽돌해변과 구조라 등 해수욕장에서 거제소방서와 통영해경이 함께 119 시민수상구조대 활동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피서철 절정기간인 다음달 16일부터 8월15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 고현-동부-학동노선을 현 8회에서 14회로 늘리고 능포-학동-해금강 노선도 3회에서 10회까지 증편할 방침이다.
거제시 옥기종 관광과장은 "올해도 무척 더울 것으로 예상돼 많은 피서객이 거제를 찾을 전망"이라며 "피서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거제시는 학동몽돌과 구조라, 여차, 함목, 명사, 와현, 덕포, 흥남, 덕원, 황포, 칠천도 물안해수욕장 등 12개 해수욕장에 모두 4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편의시설 보수와 정비를 마무리했다.
20일 거제시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관광불편신고센터와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전액환불 보상제, 의료지원반, 쓰레기불법투기단속반, 교통안내 및 교통지도반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바가지요금 전액환불 보상제를 확대해 지세포와 망치, 도장포 마을 43곳의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추가로 참여해 모두 160여개 업소로 늘어났다.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적으로 찾는 학동과 구조라, 와현, 명사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학동몽돌해변과 구조라 등 해수욕장에서 거제소방서와 통영해경이 함께 119 시민수상구조대 활동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피서철 절정기간인 다음달 16일부터 8월15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 고현-동부-학동노선을 현 8회에서 14회로 늘리고 능포-학동-해금강 노선도 3회에서 10회까지 증편할 방침이다.
거제시 옥기종 관광과장은 "올해도 무척 더울 것으로 예상돼 많은 피서객이 거제를 찾을 전망"이라며 "피서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