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성회관 노인대상 ‘영어 왕초보교실’ 운영
작성 : 2008년 06월 25일(수) 15:16 가+가-
거제시 여성회관(관장 양경순)은 60, 70년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가 없어 영어를 배우지 못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왕초보 교실을 운영중이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씩 운영되고 있는 영어 왕초보 교실에는 60세 이상 노인 20명과, 30~50대 여성 5명 등 총 25명이 수강하고 있다. 여성회관에서는 A B C 알파벳 쓰기, 자음과 모음 구분법, 영어노트 사용법, 간단한 회화 등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가르치고 있다.
영어 왕초보교실에 참여하는 한 할머니는 “평소에 거리를 걷다보면 영어로 되어 있는 간판들이 너무 많고, 텔레비전에도 과자봉지에도 영어가 많아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서 손자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세상을 새롭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양경순 관장은 “노인들도 국제화 시대에 외국여행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간단한 회화정도는 구사하며 학습의 보람과 성취감을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어 왕초보교실 수강신청은 여성회관 사무실에서 수시로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한편, 왕초보 영어교실 강사로 자원 봉사중인 양경순 여성회관 관장은 외국인과 능통하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자원봉사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의 : 사회복지과 639-3342)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씩 운영되고 있는 영어 왕초보 교실에는 60세 이상 노인 20명과, 30~50대 여성 5명 등 총 25명이 수강하고 있다. 여성회관에서는 A B C 알파벳 쓰기, 자음과 모음 구분법, 영어노트 사용법, 간단한 회화 등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가르치고 있다.
영어 왕초보교실에 참여하는 한 할머니는 “평소에 거리를 걷다보면 영어로 되어 있는 간판들이 너무 많고, 텔레비전에도 과자봉지에도 영어가 많아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서 손자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세상을 새롭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양경순 관장은 “노인들도 국제화 시대에 외국여행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간단한 회화정도는 구사하며 학습의 보람과 성취감을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어 왕초보교실 수강신청은 여성회관 사무실에서 수시로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한편, 왕초보 영어교실 강사로 자원 봉사중인 양경순 여성회관 관장은 외국인과 능통하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자원봉사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의 : 사회복지과 639-3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