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쌍근항 다기능어항 사업지 선정
작성 : 2008년 07월 09일(수) 14:31 가+가-

거제시가 지난 2005년 국가어항 다기능어항을 유치한데 이어 남부면 쌍근항이 경남도가 관리하는 지방 다기능어항 대상 사업지로 선정됐다.
9일 거제시는 “쌍근항이 2009년 지방어항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가 50~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이요트계류시설, 낚시공원, 유통시설, 친수공간수변공원 등 어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남해안 최고의 복합기능 어항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쌍근항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기반시설을 조성한 곳이어서 이번에는 관광과 다양한 수익기반사업에 투자된다.
지방어항다기능어항 개발은 경남도내 전 연안시군에서 유치에 나서 1차로 통영 이운항, 고성 포교항 등 8개항을 선정했으며 이들 중 4개소가 최종 확정돼 매년 1개소씩 개발에 나선다.
쌍근항은 지난 6월 26일 항만, 관광, 수산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현지 실사에서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배후부지 이용계획, 민자유치가능성, 거제시 지원계획 및 주민의 참여도 등의 평가에서 타도시에 비해 앞섰다.
거제시는 쌍근항이 내년 시범사업지로 최종 확정돼 유가상승 및 어가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경남도 실무자부터 결정권자까지 김한겸 시장이 직접 건의하고 해양수산부서에서도 여러 차례 출장을 통해 개발 타당성과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가 쌍근항의 다기능어항 유치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9일 거제시는 “쌍근항이 2009년 지방어항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가 50~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이요트계류시설, 낚시공원, 유통시설, 친수공간수변공원 등 어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남해안 최고의 복합기능 어항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쌍근항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기반시설을 조성한 곳이어서 이번에는 관광과 다양한 수익기반사업에 투자된다.
지방어항다기능어항 개발은 경남도내 전 연안시군에서 유치에 나서 1차로 통영 이운항, 고성 포교항 등 8개항을 선정했으며 이들 중 4개소가 최종 확정돼 매년 1개소씩 개발에 나선다.
쌍근항은 지난 6월 26일 항만, 관광, 수산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현지 실사에서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배후부지 이용계획, 민자유치가능성, 거제시 지원계획 및 주민의 참여도 등의 평가에서 타도시에 비해 앞섰다.
거제시는 쌍근항이 내년 시범사업지로 최종 확정돼 유가상승 및 어가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경남도 실무자부터 결정권자까지 김한겸 시장이 직접 건의하고 해양수산부서에서도 여러 차례 출장을 통해 개발 타당성과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가 쌍근항의 다기능어항 유치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