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첫 삽 뜬다
24일 오후3시 수양동 양정저수지 앞
거제시 최초 지열에 의한 냉.난방식 건축물
작성 : 2008년 07월 21일(월) 16:29 가+가-
거제시가 오는 24일 오후3시 수양동 양정저수지 앞에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가진다.

총사업비 91억원(국비18억원, 도비27억원 시비46억원)을 투입, 2009년말 완공 계획인 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7450㎡에 지상4층, 연면적 5251㎡의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이다.

주요 시설로는 취업상담실, 진료실, 물리치료실, 운동시설, 교육시설,오락시설 등을 갖추었고, 장애인을 위한 각종 치료실, 주간보호시설, 체력단련장 및 교육시설 등이 배치된다. 또 일반시민들에게 부대시설을 개방함으로서 거제시의 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특히, 고유가시대 에너지절감을 위해 거제시 최초로 지열에 의한 냉.난방 방식을 채택하는 건축물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지열에 의한 냉.난방시스템이란, 지하150m에서 250m 사이의 지중온도는 연중 15℃에서 20℃ 사이로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에 착안, 땅 속에 지열교환기를 설치, 여름에는 냉방 저열원으로 이용하고 겨울에는 난방 고열원으로 이용하는 냉.난방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약
하는 시스템이다

황정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기공식을 가질 종합사회복지관은 당초 노인을 위한 복지관으로 계획되었던 것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업계획을 변경, 다목적용으로 설계돼 건축비와 유지관리비 등 예산을 대폭 절감하게 됐다.”며 “취미활동과 교양, 체계적 재활과 교육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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