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 생활체육인 거제에 모인다
제1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0월17일~19일 3일간
1만여 선수단 참가 역대 최고대회, 성공적 개최 준비
식후행사 인기가수(김건모,신지,현철,김용임 등) 출연
작성 : 2008년 10월 07일(화) 10:16 가+가-
제1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가 오는 10월17일~19일까지 3일 동안 거제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거제지역 3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나 되는 일류 경남 함께 뛰는 화합축전’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17일 오후 6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개회식에 이어 식후 행사로 김건모, 신지, 손담비, 현철, 김용임, 비보이XTC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축하 공연 한다.

거제시는 개최지답게 69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김해 582명, 진주 547명, 마산 50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군부는 함안군이 387명으로 가장 많고, 남해 354명, 창녕과 합천이 각각 348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1,050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 611명, 생활체조 538명, 배드민턴 522명, 그라운드골프 490명, 게이트볼 477명 등이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찌감치 종합상황실을 운영, 준비보고회를 통해 완벽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선수단이 머물 객실확보를 위해 숙박업소에 대한 설득과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 내 20개 시.군의 모든 선수단이 거제지역 95곳의 숙박업소를 이용토록 했다.

또 숙박업소 영업주 위생교육을 완료한데 이어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통해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위생환경,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 위생과 친절 이미지를 선수단들에게 심어줄 계획이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이번 대축전은 지난 2006년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경남도민체전에 버금가는 경남도민들의 큰 잔치가 될 것”이라면서 “시.군선수단 편의제공 및 위문, 음식․숙박업소 친절교육 등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규모뿐 아니라 역대 최고 대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대회준비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22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어려운 만큼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거제를 찾는 손님들에게 친절과 양보, 그리고 배려하는 정신으로 거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17일과 18일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개회식인 17일 오후 3시~저녁 8시까지는 종합운동장 주변 도로가 통제된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5곳에서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또 마라톤 경기가 열리는 10월19일 오후 1시~오후 3시까지 거제종합운동장-문동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자전거 경기(도로)가 열리는 10월18일 오전 10시~12시까지 칠천회주도로가 전면 통제되며 산악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장평동 심적사(수창아파트 뒤)~용산 임도 구간은 10월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