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현.명사 바가지 없는 해수욕장 선정
작성 : 2008년 10월 17일(금) 11:24 가+가-

거제시가 최근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08년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평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와현모래숲해변’이 우수상을, ‘명사해수욕장’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30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와현모래숲해변에서는 주차장, 샤워장,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임시무료주차장 및 행정봉사실 등을 신설 운영했다.
또 주변 숙박업소, 음식점 등 전체 26개 업소 중 25개 업소가 바가지요금전액환불보상제에 참여하는 등 민.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명사해수욕장 또한 작년까지 주차장관리를 위해 3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았으나 올해는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야간에는 최신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바가지요금환불제의 확대, 개선은 물론 해수욕장별 순회친절교육, 불친절 업소 및 바가지요금 업소에 대한 등급관리 등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최우수상을, 그리고 와현모래숲해변이 장려상을 수상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평가에서 ‘와현모래숲해변’이 우수상을, ‘명사해수욕장’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30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와현모래숲해변에서는 주차장, 샤워장,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임시무료주차장 및 행정봉사실 등을 신설 운영했다.
또 주변 숙박업소, 음식점 등 전체 26개 업소 중 25개 업소가 바가지요금전액환불보상제에 참여하는 등 민.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명사해수욕장 또한 작년까지 주차장관리를 위해 3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았으나 올해는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야간에는 최신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바가지요금환불제의 확대, 개선은 물론 해수욕장별 순회친절교육, 불친절 업소 및 바가지요금 업소에 대한 등급관리 등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최우수상을, 그리고 와현모래숲해변이 장려상을 수상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