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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선수, 아시안비치 요트대회 출전
작성 : 2008년 10월 20일(월) 11:38 가+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요트 RS-X급 국가대표 겸 2008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태훈 선수(거제 둔덕, 해성고졸, 경원대4년, 임천공업 이성신 관리본부장 차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안 비치요트게임 출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태훈 선수는 여수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광역시와 도 대표로 출전한 전국 13개 지역선수들과 9게임을 치르는 치열한 접전 끝에 관록의 금메달을 획득한 후 하룻만의 출국이다.

특히 이 선수는 올림픽 출전 이후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인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쉬지 않는 강훈과 무리한 연습으로 허리 통증이 생겼으나 허리에 테이프를 감고 출전, 특유의 성부 근성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 선수는 서울한강에서 열린 경원대 총장 배 요트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전국체육대회 요트 RS-X급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선수는 오는 28일 귀국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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