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거제시 인구 30만 도시 꿈꾼다
작성 : 2008년 10월 29일(수) 10:15 가+가-

2020 거제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거제시는 29일 “ ‘2020 거제 도시기본계획’ 은 2003년 1월 1일 도시계획법과 국토이용관리법을 통합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거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토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수립됐다“ 고 밝혔다.
열람은 거제시청 도시과(도시계획담당 055-639-3445)와 거제시 홈페이지(도시과, 공고고시)에서도 가능하다.
2020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세계 조선산업의 중추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세계조선산업의 중추도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환경생태도시를 목표로 거제시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표연도까지 인구는 2015년 26만2000명, 2020년 30만명을 계획했다.
도시공간 구조는 1도심-3지역중심-4생활권중심으로 설정, 거제시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했다.
2020년을 대비한 토지이용 계획은 용도별 적정 토지수요에 따라 시가화 용지(현재 도시가 형성된 기 개발지로서 기존 토지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정비하는 토지)는 주거용지 1만2125㎢, 상업용지 1962㎢, 공업용지 7930㎢, 관리용지 4438㎢로 계획하고, 시가화 예정 용지(당해 도시의 발전에 대비하여 개발축과 개발 가능지를 중심으로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는 주거용 9278㎢, 상업용 0.416㎢, 공업용 7776㎢, 제2종지구단위계획 1만6361㎢를 계획했다.
교통 인프라는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과 거가대교 접속도로 건설을 통해 대전~거제~부산을 연결하는 동서축을 설정하고 국도14호선과 국도5호선 연장을 추진, 간선도로망 구축 및 국도14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도심의 교통정체 해소를 도모할 계획으로 짜여졌다
이와함께 주택, 환경, 교통, 공원, 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지표 및 구상을 통해 관련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거제시 장기 발전방향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거제 도시기본계획은 2004년 12월 용역착수 후 2005년 12월 주민공청회, 2006년 열람 및 주민의견 청취,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2007년 관계 중앙부처 협의 절차를 밟았고 지난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을 얻었다.
2020년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열람과 동시에 확정, 효력이 발생하며 30일 이상 열람을 거치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29일 “ ‘2020 거제 도시기본계획’ 은 2003년 1월 1일 도시계획법과 국토이용관리법을 통합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거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토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수립됐다“ 고 밝혔다.
열람은 거제시청 도시과(도시계획담당 055-639-3445)와 거제시 홈페이지(도시과, 공고고시)에서도 가능하다.
2020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세계 조선산업의 중추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세계조선산업의 중추도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환경생태도시를 목표로 거제시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표연도까지 인구는 2015년 26만2000명, 2020년 30만명을 계획했다.
도시공간 구조는 1도심-3지역중심-4생활권중심으로 설정, 거제시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했다.
2020년을 대비한 토지이용 계획은 용도별 적정 토지수요에 따라 시가화 용지(현재 도시가 형성된 기 개발지로서 기존 토지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정비하는 토지)는 주거용지 1만2125㎢, 상업용지 1962㎢, 공업용지 7930㎢, 관리용지 4438㎢로 계획하고, 시가화 예정 용지(당해 도시의 발전에 대비하여 개발축과 개발 가능지를 중심으로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는 주거용 9278㎢, 상업용 0.416㎢, 공업용 7776㎢, 제2종지구단위계획 1만6361㎢를 계획했다.
교통 인프라는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과 거가대교 접속도로 건설을 통해 대전~거제~부산을 연결하는 동서축을 설정하고 국도14호선과 국도5호선 연장을 추진, 간선도로망 구축 및 국도14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도심의 교통정체 해소를 도모할 계획으로 짜여졌다
이와함께 주택, 환경, 교통, 공원, 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지표 및 구상을 통해 관련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거제시 장기 발전방향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거제 도시기본계획은 2004년 12월 용역착수 후 2005년 12월 주민공청회, 2006년 열람 및 주민의견 청취,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2007년 관계 중앙부처 협의 절차를 밟았고 지난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을 얻었다.
2020년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열람과 동시에 확정, 효력이 발생하며 30일 이상 열람을 거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