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친환경 무농약 유자 출하
작성 : 2008년 11월 03일(월) 17:28 가+가-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 무농약 유자 140톤이 출하를 앞두고 있다.
3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에 따르면 “지난해 2㏊의 면적에 무농약 유자 생산농가 육성 시범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 사등면 등 5개지역 32농가 17ha에서 무농약 유자 140톤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유자연구회(회장 김연석)는 “그동안 재고물량 증가와 수출부진 등으로 유자가격의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수확량 감소 및 재고물량 해소, 수출바이어의 방문도 잇달아 가격이 높게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 유자는 전량 거제 소재 유자가공업체에 납품되며 지역브랜드로 수도권 지역의 백화점 및 홈플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무농약유자를 비롯한 일반유자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돼 소비자들이 거제 명품유자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3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에 따르면 “지난해 2㏊의 면적에 무농약 유자 생산농가 육성 시범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 사등면 등 5개지역 32농가 17ha에서 무농약 유자 140톤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유자연구회(회장 김연석)는 “그동안 재고물량 증가와 수출부진 등으로 유자가격의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수확량 감소 및 재고물량 해소, 수출바이어의 방문도 잇달아 가격이 높게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 유자는 전량 거제 소재 유자가공업체에 납품되며 지역브랜드로 수도권 지역의 백화점 및 홈플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무농약유자를 비롯한 일반유자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돼 소비자들이 거제 명품유자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