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추기 소나무 재선충 방제 전력
작성 : 2008년 11월 11일(화) 13:31 가+가-
거제시가 소나무 재선충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말 추기 방제대책을 세우고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 일제 방제에 나섰다. 시가 파악하고 있는 방제대상 소나무는 모두 8381본(감염 우려목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피해 지역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방제전략을 적용, 신규 발생지와 소규모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베기 등의 방법을, 또 피해구역이 넓은 지역은 외곽에서 중심부를 향하는 압축방제를 실시해 훈증ㆍ파쇄ㆍ소각 등 박멸키로 했다.
특히 경관을 저해하는 가시권역 훈증무더기는 이번 방제 작업시 모두 파쇄하는 등 12월말까지 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 방제를 위해 이번 추기 대책에 이어 계속 예찰․단속을 펴 감염 및 확산 경로를 분석해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관계법에 의거 의법 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으로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 시 녹지과 639-3773)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시는 피해 지역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방제전략을 적용, 신규 발생지와 소규모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베기 등의 방법을, 또 피해구역이 넓은 지역은 외곽에서 중심부를 향하는 압축방제를 실시해 훈증ㆍ파쇄ㆍ소각 등 박멸키로 했다.
특히 경관을 저해하는 가시권역 훈증무더기는 이번 방제 작업시 모두 파쇄하는 등 12월말까지 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 방제를 위해 이번 추기 대책에 이어 계속 예찰․단속을 펴 감염 및 확산 경로를 분석해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관계법에 의거 의법 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으로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 시 녹지과 639-3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