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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 3 위한 경남청소년축제 연다
작성 : 2008년 11월 13일(목) 16:07 가+가-
고3 수능생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창원, 마산, 사천, 거제에서‘2008경남 청소년 축제’를 각각 개최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대입수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을 위한 건전한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고, 지난 10월21일과 22일 실시한 제44회 경남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 우수입상자들에게 발표기회를 주기위해 ‘2008.경남청소년축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8.경남청소년 축제’ 한마당은 오는 19일 창원KBS홀에서 종합학예발표회를 시작으로 27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관현악제, 12월3일 마산MBC홀에서 합창제, 12월19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동아리발표회가 각각 열린다.

창원, 마산, 사천, 거제 등 4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2008.경남청소년축제 ’에는 출연 학생이 950명, 관람 학생이 4250명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 출연하는 학생들은 제44회 경남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 방과 후 학교 동아리발표에서 우수한 재능과 기량을 인정받은 학생들이다.

특히 2008.청소년관현악제에 찬조 출연하는 경남중등교원합주단은 경남도내 중.고등학교 음악담당 교사 중 관현악 합주에 필수적인 각종 악기에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가진 교사 46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해마다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 자율적으로 합숙 연수를 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연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교육청은 해마다 ‘경남청소년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예능교과 교육과정운영에 있어서 영역별로 균형 있는 교수.학습활동을 유도하고, 예능 분야에 소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발표 무대를 제공, 특기 및 소질 계발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수능 이후 고3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의 제공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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