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침체된 경제살리기 ‘올인’
올해 예산 3824억원 중 62%인 2388억원 상반기 집행
회계연도 전 계약 80건 1731억원, 9800만원 예산절감
회계연도 전 계약 80건 1731억원, 9800만원 예산절감
작성 : 2009년 01월 14일(수) 13:05 가+가-

거제시가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13일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조기집행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상황 점검과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단 보고에 따르면 2009년도 총 예산 3824억원 가운데 62%인 2388억원을 상반기 집행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1월13일 현재 30억원을 집행, 총 예산 대비 0.8%, 반기 대비 1.2%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자금지원반(세무과)은 1월 정기 자금을 155억원 배정,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억원을 증액 배정했고, 매일 수시 배정을 통한 자금의 적기 배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금집행반(회계과)은 1월12일 현재 지난해 말 2009년 회계연도 개시 전 계약으로 각종 단가계약 65건 1251억원, 설계 용역 등 계약 155건 4800만원 등 모두 80건 1731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과정에서 원가심사를 통한 예정가격 작성과 일반 경쟁입찰을 통한 낙찰률 조정으로 총 예산대비 98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사업추진반(건설과)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지난 1월9일까지 149건 67억원의 합동설계 대상 사업의 설계를 완료, 1월13일까지 118건 43억2200만원에 대한 공사 발주를 마친데 이어 오는 20일 149건의 공사발주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한겸 거제시장은 “현재 경제위기가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조기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입찰공고 기간 및 대금지급 기한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또 “조기집행을 위해 부득이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라면 각종 감사 등에서 면책사유가 되지만 오히려 조기집행을 소홀히 한 경우 귀책사유가 됨을 주지시키는 등 당근과 채찍을 통한 조기집행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1회 추경예산을 조기에 편성, 경제 살리기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며, 어려운 경제여건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난국 극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지난 1월13일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조기집행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상황 점검과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단 보고에 따르면 2009년도 총 예산 3824억원 가운데 62%인 2388억원을 상반기 집행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1월13일 현재 30억원을 집행, 총 예산 대비 0.8%, 반기 대비 1.2%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자금지원반(세무과)은 1월 정기 자금을 155억원 배정,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억원을 증액 배정했고, 매일 수시 배정을 통한 자금의 적기 배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금집행반(회계과)은 1월12일 현재 지난해 말 2009년 회계연도 개시 전 계약으로 각종 단가계약 65건 1251억원, 설계 용역 등 계약 155건 4800만원 등 모두 80건 1731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과정에서 원가심사를 통한 예정가격 작성과 일반 경쟁입찰을 통한 낙찰률 조정으로 총 예산대비 98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사업추진반(건설과)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지난 1월9일까지 149건 67억원의 합동설계 대상 사업의 설계를 완료, 1월13일까지 118건 43억2200만원에 대한 공사 발주를 마친데 이어 오는 20일 149건의 공사발주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한겸 거제시장은 “현재 경제위기가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조기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입찰공고 기간 및 대금지급 기한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또 “조기집행을 위해 부득이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라면 각종 감사 등에서 면책사유가 되지만 오히려 조기집행을 소홀히 한 경우 귀책사유가 됨을 주지시키는 등 당근과 채찍을 통한 조기집행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1회 추경예산을 조기에 편성, 경제 살리기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며, 어려운 경제여건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난국 극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